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서양 야동 정리

서양 야동은 회사별로
vivid, private, darc dorcel(감독이름 이기도 함)
GGG EXTREME -ASSOSIATION, anabolic
STUDIO -A(andrew blake 감독) diabolic,
evil-angel, hustler, metro, odyssey, vca, wicked-pictures
등이 유명한 곳입니다.
1) vivid는 국내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철저한 스타 시스템에 의해서 운영됩니
다. 업계의 부동의 1위로 여러회사를 흡수합병한 업계의 재벌입니다.

국내 분들이 좋아하는
jinine, lexus, nikki tyler, devon, nikki dial,
taylor hayes, sky lopez, Racquel Darrian, jenteal, kobe tai 등의 스타들이 전속입니다.
이외에도 다른 곳의 배우들도 캐스팅되죠. 외국의 매니아들은 taylor hayes를 가장 좋아한다
더군요.
아시아 계열의 취향은 단연, devon 과 lexus입니다. jinine은 vivid를 살린 장본인이
죠. 그러나 vivid작품은 의외로 표현이 완만합니다. 배우들의 출연료가 고가(?)이
기 때문이겠죠? 이 배우들은 대부분 penthouse 모델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penthouse모델과 포르노 배우는 다릅니다. 모델 이후의 길은 자신이 선
택하는 것이겠죠.
playboy 모델 출신들은 거의 젊은 벤쳐기업가들과 결혼한다더군요.
그래서 경쟁력이 치열하답니다. 플레이보이 출신 포르노 배우는
서너명밖에 없답니다. 찾기가 쉽지 않죠.
유명한 bad girls 시리즈나, where the boys aren,t(온리 레즈비언) 시리즈가 있
죠. 스타 시스템의 전형을 말해주는
deep inside @@@(배우 이름) 시리즈가 요즘 인기 있다죠?
2) private
유럽세가 강한 합작회사라는데, 영상미는 단연 탁월합니다. 표현도 유럽인들처럼
과격하죠. 일부 팬들이 좋아하는 anal은 기본입니다.
대부분의이야기가 스토리가 있고, 스케일도 꽤 큽니다. 이 회사의 유일한 단점이라
면 vivid에 비해
배우들의 마케팅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죠. 비디오 커버도 구린 편이구요. 그
러나 내용물은 단연, 압권입니다. 최근 vivid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업계 1위랍니다.
유명한 배우로는 silvia saint가 있습니다.(대부분 아실테죠.)
그외에 nikki anderson, kate more(moore), laura angel 등이 있습니다.
3) marc dorcel
이 치는 프랑스의 저명한 에로 감독입니다. 새미에서 쌩 포르노까지 거침없죠. 자신
의이름을 딴 회사를 가지고 있구요.
유럽에서는 private와 라이벌 관계죠. 스토리가 아주 코믹하고 스케일도 일반 영화
수준입니다.
미국 진출은 쉽지 않은 듯하지만..유럽인들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죠.
주요 배우는 Laure Sainclair 입니다. 포르노 배우 타입은 아니고, bbc 주말 드라마
에 나올 스타일입니다.
또, 독보적인 미모(?)라는 Clara Morgane 도 있습니다.
4) mmv
독일쪽의 회사인데...주로 패러디가 주종입니다.
kelly trump 가 이 회사의 간판이죠.
5) ggg
아마츄어의 하드코어를 담습니다. 좀 심한 경우도 많습니다. 아마추어리즘이니만
큼..슈퍼스타는 없습니다.
6) EXTREME -ASSOSIATION
역시 특별한 스타시스템보다는 좀더 새비지한 느낌을 강조합니다. 하지만..꽤 뛰어
납니다. 대부분 스토리는 없지만..
vivid처럼 간혹 수준이하의 것을 만드는 일은 없습니다.
Ashlyn Gere등이 주 배우죠.
7) anabolic 그리고 diabolic
거의 아마츄어리즘에 회사의 사활을 건 느낌입니다. 물론, 스타들도 출연하지만..전
혀 강조하지 않죠.
스타라고 예외는 없습니다. 원초적입니다. 스토리? 기대하지 마세요.
그러나 최근 미국에 붐(?)이 일고 있는 로리타 신드롬에 발빠르게 맞춰나가고 있습
니다.
국내에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전 개인적으로 로리타를 아주 싫어하지만..)
하지만. 서양 로리타는 안 어려보인다는 사실.
커버, 스타일, 회사이름까지...두 회사는 자회사가 아닐까 합니다.
유명한 시리즈물로

anabolic - Balls Deep, Gangbang Girl, Bring Um Young, Initiations
diabolic - 2 on 1, Down the Hatch, Lewd Conduct, Gangbang Auditions
등이 있습니다.
8) digital play ground
vivid 본사의 부진을 틈타 요즘 떠오르고 있는 연합 회사입니다
거대 제작비를 들인 Conquest가 유명하죠.
이 작품을 본 사람들은 일반 영화인줄 착각했다고...
Virtual Sex with @@@(배우 이름) 시리즈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죠?
최근 2년의 제작기간을 들인 Forbidden Tale(판타지 장르를 채용한 신작)가 인기
있답니다.
특별히 전속이라고 할 순 없지만..
업계 최고의 배우라는 jenna jameson이 이 회사를 쑥쑥 밀어주고 있죠.
9) STUDIO -A
andrew blake라는 업계의 이단아 감독이 세운 회사입니다. 사실 포르노는 아니라
고 볼 수 있습니다.
레즈비언이나, 자위씬이 주종인데...놀라운 것은 영상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입니다.
배우의 질도 완벽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합니다. 포르노를 찍지 않는 펜트하우스의
배우들이 주종입니다.
펜트하우스 칼럼에서 남녀가 같이 봐야하는 포르노라고 극찬을 했다는 군요.
당시의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누드 모델들을 이용해서 판매율이 장난이 아니랍니
다.
10) evil-angel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회사로 rocco라는 최고인기의 남성배우를 살리는 유럽
계 미국 회사입니다.
거의 모든 포르노 여배우들이 꼽는 최고의 남자배우라는 군요. 그만큼 그를 안거친
여배우가 없습니다.
대부분 포르노들이 남녀가 가식적으로 보이는데 비해서,
로코는 거의 모든 상대배우와 실제로 연인관계인듯 보이게 만드는 배우라고 합니
다.
buttman, rocco, Voyeur, Please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11) hustler
악명 높은 허슬러가 90년대 들어서 참패를 했다는군요. 그래서 복안으로 내세운 것
이 영상미를 더 살린
신선한 로리타들을 기용하는 것이었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이에 고무되어 본격적으로 비디오 시장을 진출했는데..
그것이 바로 barely legal 시리즈입니다.
짧막한 에피소드에 틴에이지를 주종으로한 이 시리즈는 성공을 등에 엎고 허슬러는
계속해서 후속작을 내고 있습니다.
12) vca
간혹 포르노 어워드(이 업계에도 아카데미상같은 이런 행사가 있습니다.)에서 수상작을 내지만 전반적으로
침체라고 하는군요.
Juli Ashton, Stacy Valentine, Kylie Ireland, Jill Kelly, Shayla La Veux, Chloe
같은 vivid 못지 않은 스타 시스템을 갖추었고, 스타일도 비슷하지만....한 끗발 밀리죠.
13) odyssey
일반 형식의 작품을 많이 냈었지만 vivid에 배우들을 많이 빼앗기고나서는 아마추
어리즘으로 선회했답니다.
실제로 좋은 배우를 발견하고 다른 회사로 빼앗기는 일이 허다하다고 하는군요.
업계의 배우 빼가기가 개런티 상승을 몰고 오고 있답니다. 덕분에 젊은 미국 여성과
배우 지망생들이 이쪽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랍니다.(미국이라는 나라는 파워 뿐
아니라 정크 문화도 단연 선두입니다.)
Pick-Up Lines, I Swallow 시리즈는 상당히 볼만한 시리즈입니다.
14) Wicked Pictures
역시 vivid와 디지탈 플레이그라운드와 관계와 비슷한 회사입니다. 가끔씩 비비드
를 물먹이는 작품을 내는데
우리나라의 농심과 롯데와 같은 사이 정도겠죠?
역시 제나 제임슨을 바탕으로 큰 돈을 들이 대작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dream quest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올렸다죠?
이외에도 많지만, 그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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