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미군

http://blogs.denverpost.com/captured/2009/09/10/ian-fisher-american-soldier/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윈도우 실행 명령어 모음

1.윈도우 실행 명령어 모음
실행 단축키 윈도우키+R
appwiz.cpl : 프로그램 설치/제거

★ Calc : 계산기를 실행시킨다.
cleanmgr : 디스크정리
★ cmd : ms-dos(명령프롬트프)창을 띄워준다.(외웁시다)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devmgmt.msc : 장치 관리자
dfrg.msc : 디스크 조각 모음
diskmgmt.msc : 디스크 관리
dvdplay :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 dxdiag : 다이렉트x 진단도구
eventvwr.msc : 이벤트 뷰어
★ fsmgmt.msc : 공유폴더
gpedit.msc : 그룹 정책

★ iexplore :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킨다.(외웁시다)
★ipconfig (dos창모드에서) ~/all , ~/renew :ip 주소확인
lusrmgr.msc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 msconfig :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
mmc 사용자정의mmc구성
mspaint : 그림판
★ mstsc 원격 데스크탑 실행
notepad : 메모장을 실행시킨다.
osk : 화상 키보드
perfmon.msc : 시스템 모니터
powerpnt : 파워포인트

★ regedit : 레지스트리편집기
rsop.msc : 정책의 결과 집합
rstrui : 시스템 복원(WinME이상)
secpol.msc : 로컬 보안 설정
service.msc : 서비스
sndrec32 : 녹음기

sndvol : 볼륨조절

winword : MS워드
winmine : 지뢰찾기를 실행시킨다.
wordpad : 워드패드를 실행시킨다.
-------------------------------------------------------------------
2.윈도우 실행 명령어 모음


자주 사용되는 윈도우 명령어로 WinNT폴더(윈9x는 Window폴더)에 위치하며 시작메뉴-실행 명령으로 바로 실행되는 유용한 명령어입니다.

msconfig(서비스,시작프로그램 제어등 시스템 상태를 위한 기초적인 환경설정 제공)

regedit(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sysedit(autoexec.bat , config.sys ,win.ini, system.ini 시스템구성편집기)

cmd(도스명령프롬프트 실행)
단,윈98은 command

telnet open 사이트주소(텔넷접속명령어)

netstat -na(현재 열린포트와 TCP/IP 프로토콜정보를 보여줌-현재 내컴퓨터 네트워크 상태 확인)
-열린포트로 트라이목마형 바이러스 침투 유무확인가능

sfc(시스템 파일 검사기)
-시스템 파일을 검사한후 깨지거난 손실된 파일을 원본 압축파일에서 찾아서 복원시켜줌
단,윈2000에서는 cmd실행 후 sfc사용- 마지막 설정된 값을 다음 윈도우부팅시 곧바로 실행됨[수정]

winipcfg : 내컴퓨터의 인터넷 연결상태(IP, DNS등) 확인
단, 윈2000은 ipconfig로 변경됨

dxdiag(다이렉트X진단도구 및 그래픽과 사운드의 세부정보를 보여줌)

systray(사운드 볼륨설정 노란색 스피커 아이콘을 트라이목록에 띄움)

ping 사이트주소(핑테스트 해당 사이트의 인터넷연결 유무 확인)
sfc /Scannow : 오류난 파일을 검색하여 원본으로 재 배치 할때 사용.
conf : 윈도우에서 기본제공하는 원격관리 툴인 netmeeting을 실행.
drwatson : 에러 다이얼로그 박스를 잡아준다.(오류 유무 확인)
oobe/msoobe /a : 윈도우 정품 확인 명령어
tracert : 특정 사이트까지의 경로를 출력.
shutdown : 시스템 종료 관련
dxdiag : Direct-X의 다이얼로그 출력.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devmgmt.msc : 장치관리자
diskmgmt.msc : 디스크 관리
dfrg.msc : 디스크 조각모음
eventvwr.msc : 이벤트 뷰어
fsmgmt.msc : 공유폴더
gpedit.msc : 로컬 컴퓨터 정책
lusrmgr.msc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perfmon.msc : 성능모니터뷰
rsop.msc : 정책의 결과와 집합
secpol.msc : 로컬 보안설정
services.msc : 서비스
deltree : 도스에서. 하위 디렉토리까지 연쇄적으로 삭제 가능한 명령어

rcimlby.exe -LaunchRA : msn 메신저로 상대에게 원격지원요구
@ 제어판 실행명령어
control : 제어판

Access.cpl : 내게 필요한 옵션

appwiz.cpl : 프로그램 추가/제거 <-- 보통 가장마니 쓰일듯 하네요..

bthprops.cpl : 블루투스장치설정

desk.cpl :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요것도 유용한듯 ㅋㅋ

firewall.cpl : Windows방화벽

hdwwiz.cpl : 새하드웨어추가마법사

inetcpl.cpl : 인터넷등록정보

intl.cpl : 국가및언어옵션

irprops.cpl : 적외선포트 설정

joy.cpl : 게임컨트롤러

main.cpl : 마우스등록정보

mmsys.cpl : 사운드및 오디오장치등록정보

ncpa.cpl : 네트워크연결

netsetup.cpl : 네트워크설정마법사

nusrmgr.cpl : 사용자계정

nwc.cpl : 네트워크 게이트웨이(Client Service for NetWare )

odbccp32.cpl : ODBC데이터원본 관리자

powercfg.cpl : 전원옵션 등록정보

sysdm.cpl : 시스템등록정보

telephon.cpl : 전화및모뎀 옵션

timedate.cpl : 날짜 및 시간 등록정보

wscui.cpl : Windwos보안센터

wuaucpl.cpl : 자동업데이트

Sapi.cpl : 텍스트 음성 변환설정

control Admintools : 관리도구

control Folders : 폴더옵션

control Userpasswords : 사용자 계정


@ 관리콘솔 명령어
certmgr.msc : 인증서

ciadv.msc : 인덱싱서비스

ntmsmgr.msc : 이동식저장소

ntmsoprq.msc : 이동식저장소 운영자 요청

secpol.msc : 로컬보안정책

wmimgmt.msc : WMI(Windows Management Infrastructure)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 마니 쓰는거죠? ㅎㅎ

devmgmt.msc : 장치관리자 <--- 요거 역쉬~

diskmgmt.msc : 디스크 관리

dfrg.msc : 디스크 조각모음

eventvwr.msc : 이벤트 뷰어

fsmgmt.msc : 공유폴더

gpedit.msc : 로컬 컴퓨터 정책

lusrmgr.msc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perfmon.msc : 성능모니터뷰

rsop.msc : 정책의 결과와 집합

secpol.msc : 로컬 보안설정

services.msc : 서비스
calc.exe (계산기)
cleanmgr.exe(디스크 정리)
dxdiag(다이렉트X 정보)
explorer.exe(윈도우 탐색기)
mmc.exe(콘솔 루터)
mplayer(미디어 플레이어)
mplayer2(미디어플레이어 고전 6.4버전)
msinfo32(시스템 정보 등록정보창 띄움)
mspaint(그림판 열기)
mstsc.exe(원격 데스크톱 연결)
notepad(메모장)
netsetup.exe(네트워크 설정 마법사)
osk.exe (화상 키보드)
sndvol32.exe(스피크 볼륨 콘트롤)
taskmgr(작업 관리자)
services.msc(서비스)
------------------------------------------------------------------------
3.윈도우 실행 명령어 모음
아래의 명령어들은 시작 - 실행 에서 바로 작동되거나
시작 - 실행 - cmd (명령프롬프트-도스)상에서 작동되는 것입니다.
설명에서 따로 구분 하지 않았습니다..

1. [drwatson]
에러가 발생하여 컴을 강제 종료 시켜야할 상황등을 겪으셨다면
꼭 알고 있어야할 명령어..실행하면 에러 다이얼로그 박스를 잡아
줍니다..

2. [msconfig]
시작프로그램및 서비스를 중지 시킨다거나 하는등의
시스템 리소스 확보를 위한
윈도우의 기초적인 환경설정을 할수 있죠.

3. [netstat -na ]
현재 내컴에 접속되어 있는 IP를 출력 합니다.
부속적인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4. [conf ]
원도에서 기본제공하는 원격관리 툴인
netmeeting를 실행시켜줍니다.

5. [ping] 상대방 IP로 접속이 가능한지 때려보는 명령
ping yahoo.co.kr 등.....
회선속도및 대상 컴퓨터의 OS판단이 가능함.

6. [xcopy ]
copy명령어보다 상당한 기능을 제공하는 복사명령어
하드의 OS까지 복사 가능함...
XCOPY C: D: /S/C/H/E/R/K 범용적인 옵션
예전의 98및 도스시절에 많이 쓰던 명령어 이죠..

7. [ipconfig]
명령프롬프터에서 실행시키면 내컴의 IP를 알수 있음
[config/renew] 동적 IP를 새로이 잡아줌.
[config/release] 동적 IP를 삭제함

8. [cmd] 명령 프롬프트(윈도우 도스)를 실행시키는 명령

9. [sfc /Scannow]
오류난 파일을 검색하여 원본으로 재 배치 할때 씁니다.

10. [regedit]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 합니다.

11. [oobe/msoobe /a ]
원도우 정품 확인 명령어

12. [scandisk c:]
도스상의 명령어로 윈도우위 디스크 검사와 동일 합니다.

13. [ren *.txt *.bak ]
파일명 바꾸는 도스 명령어
ren a.txt b.txt - a.txt 파일을 b.txt 파일로 이름을 바꿈

14. [tracert 대상 사이트 주소]
예:tracert yahoo.co.kr
야후까지 경유해가는 IP를 출력해 줍니다.
(IP 를 추적할수도 있죠)
15. tsshutdn.exe (available at Windows 2000 and Windows XP)
TSSHUTDN [대기 시간] [/SERVER:서버 이름] [/REBOOT] [/POWERDOWN] [/DELAY:로그오프 지연] [/V]대기 시간 사용자에게 알린 후 모든 사용자 세션을 종료하기 전까지 기다리는 시간(초)(기본값은 60).
/SERVER:서버 이름 종료할 서버(기본값은 현재 서버).
/REBOOT 사용자 세션이 종료된 후 서버를 다시 부팅.
/POWERDOWN 서버가 전원 꺼짐을 준비함.
/V 수행 중인 동작에 대한 정보를 표시.
/DELAY:로그오프 지연 연결된 모든 세션을 로그오프한 후 기다리는 시간(초)(기본값은 30).
지금 즉시 컴퓨터를 종료시키고 싶다면. 'tsshutdn 0'과 같이 입력. 여기서 '0'은 대기시간을 의미하며 단위는 '초'(second)이다.
따로 대기시간을 입력하지 않는다면 기본값으로 60초 후에 종료된다. 대기시간 단위가 '초'라는 점만 유의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10분후에 컴퓨터를 종료하고 싶다면 'tsshutdn 600', 30분 후는 'tsshutdn 1800' 이런식으로 입력하면 된다.
reboot 라는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데 다들 알겠지만 재부팅을 할때 사용되는 것이다.
tsshutdn 0 /reboot 라는 명령를 내린다면 엔터를 치는과 동시에 컴퓨터가 꺼졌다 다시 부팅 된다.


16. [shutdown -a ]
악성 바이러스및 자동종료 웜등으로 부터 자동종료를 막을때..
shutdown.exe (availabe at Windows XP Only)
shutdown.exe는 tsshutdn.exe 를 좀더 확장해 놓은 명령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shutdown [-l | -s | -r | -a] [-f] [-m 컴퓨터 이름] [-t xx] [-c "설명"] [-d up:xx:yy]
No args 이 메시지를 표시합니다.(-?와 동일)
-i GUI 인터페이스 표시합니다.(처음 옵션이어야 합니다.)로그오프합니다.
(-m 옵션과 함께 사용될 수 없음)
-s 시스템을 종료합니다.
-r 시스템을 종료한 후 다시 시작합니다.
-a 시스템 종료를 중단합니다.
-m 컴퓨터 이름 원격 컴퓨터를 종료/다시 시작/중단합니다.
-t xx시스템 종료의 만료 시간을 xx초로 설정합니다.
-c "설명" 시스템 종료 설명을 지정합니다. (최대 127 문자)
-f 실행 중인 응용 프로그램을 경고 없이 강제로 종료합니다.
-d [u][p]:xx:yy 종료에 대한 이유코드를 지정합니다.
u: 사용자 코드
p: 계획된 종료 코드
xx: 주 이유 코드 (256 보다 작은 양수)
yy: 부 이유 코드 (65536 보다 작은 양수)
이 명령어는 반드시 옵션을 사용해야 하는데...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서는 '-s', '-r', '-t xx', '-i' 정도일 것이다.
대기시간을 의미하는 '-t'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본값은 30초이다. 즉 'shutdown -s' 명령을 내리면 30초 후에 종료된다.
'-t xx'옵션의 xx는 역시 '초'(second)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shutdown -s -t 3600'이라는 명령를 내린다면 1시간 후에 컴퓨터가 종료된다.
자주 사용되진 않겠지만... '-a' 옵션은 -s', '-r' 옵션을 통해 종료 또는 재부팅 명령어를 내린 후에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이를 해제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옵션이다.


17. [dxdiag ]
컴의 다이렉트 x 버젼확인

18. 관리 관련 명령어
certmgr.msc : 인증서 관리

ciadv.msc : 인덱싱 서비스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devmgmt.msc : 장치관리자

diskmgmt.msc : 디스크 관리

dfrg.msc : 디스크 조각모음

eventvwr.msc : 이벤트 뷰어

fsmgmt.msc : 공유폴더

gpedit.msc : 로컬 컴퓨터 정책

lusrmgr.msc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ntmsmgr.msc : Removable Storage

ntmsoprq.msc : 이동식 저장소 운영자 요청

perfmon.msc : 성능모니터뷰

rsop.msc : 정책의 결과와 집합

secpol.msc : 로컬 보안설정

services.msc : 서비스

wmimgmt.msc : WMI 서비스 구성

comexp.msc : comexp 구성 요소 서비스

control userpasswords2 : 사용자 계정

19. [deltree]
도스에서. 하위 디렉토리까지 포함하여. 삭제 가능한 명령어..
del이나 erase 보다 막강한 기능제공
( deltree XXX )

20. [mstsc.exe]
원격 데스크톱 연결 사용

21. [rcimlby.exe -LaunchRA]
msn 메신저로 상대에게 원격지원요구

시작메뉴명령어들

Accessibility Wizard [Accwiz.exe]

Narrator [Narrator.exe ]

Address book [Wab.exe]

Notepad [Notepad.exe ]

Backup [Ntbackup.exe]

On-Screen Keyboard [Osk.exe ]

Calculator [Calc.exe]

Outlook Express [Msimn.exe ]

Character map [Charmap.exe]

Paint [Mspaint.exe ]

Command prompt [Cmd.exe]

Pinball [Pinball.exe ]

Data sources (ODBC) [Odbcad32.exe]

Remote Assistance [Rcimlby.exe ]

Disk cleanup [Cleanmgr.exe]

Remote Desktop Connection [Mstsc.exe ]

FreeCell [Freecell.exe]

Solitaire [Sol.exe ]

Files and Settings Transfer Wizard [Migwiz.exe]

Sound Recorder [Sndrec32.exe ]

Hearts [Mshearts.exe]

Spider Solitaire [Spider.exe ]

HyperTerminal [Hypertrm.exe]

System Information [Msinfo32.exe]

Internet Backgammon [Bckgzm.exe]

System Restore [Rstrui.exe]

Internet Checkers [Chkrzm.exe]

Tour Windows XP [Tourstart.exe ]

Internet Explorer [Iexplore.exe]

Utility Manager [Utilman.exe ]

Internet Hearts [Hrtzzm.exe]

Windows Media Player [Wmplayer.exe ]

Internet Reversi [Rvsezm.exe]

Windows Messenger [Msmsgs.exe ]

Internet Spades [Shvlzm.exe]

Windows Movie Maker [Moviemk.exe ]

Magnifier [Magnify.exe]

Windows Update [Wupdmgr.exe ]

Minesweeper [Winmine.exe]

WordPad [Wordpad.exe ]

MSN Explorer [Msn6.exe]


제어판의 모듈실행명령어

[Access.cpl] 내게필요한옵션

[Mmsys.cpl] 사운드 및 오디오 장치 등록정보

[Appwiz.cpl] 프로그램추가제거

[Nusrmgr.cpl] 사용자계정

[Desk.cpl] 디스플레이등록정보

[Nwc.cpl] Client Service for NetWare

[Hdwwiz.cpl] 하드웨어추가마법사

[Odbccp32.cpl] ODBC 데이터 원본 관리자

[Inetcpl.cpl] 인터넷등록정보

[Powercfg.cpl] 전원옵션등록정보

[Intl.cpl] 국가및언어옵션

[Sysdm.cpl] 시스템등록정보

[Joy.cpl] 게임컨트롤러

[Telephon.cpl] 전화및모뎀옵션

[Main.cpl] 마우스등록정보

[Timedate.cpl] 날짜및시간등록정보
출처 : Tong - inni님의 TIP ®통

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아래는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의 전문.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추천작(?)

【Dreamroom】愛しのラブド―ルナ―ス - Nakada Yui (698M)
【99bb.com】打ち上げ 沈撮 - Akane Hotaru (1.24G 1.22G 1.18G)
【D-Mode】D-Mode Vol.15 Inocent Honey - Tukusi Saotome (1.76G)
【Gorilla】Gorilla Vol.2 Anna Miyashita 2CD (699M 699M)
【I Doll】I Doll Vol.6 Nozomi Momoi (1.73G)
【J-Xross】Fresh Body Vol.1 Innocent Ecstasy - Maki Kikuchi 2CD (699M 699M)
【J-Model】Cos Doll - Akane Hotaru (1.19G)
【Project X】女性器マニアの女體料理 Body Cuisine Vol.10 Sana Nakajima (697M)
【Tiger Team】未成年の主張 Vol.5 (695M)
【TTS Co. Ltd.】Cutey Honey - Rei Himekawa (696M)
【Samurai AV】Himiko Vol.40 Ririko Asahina (696M)
【Caribbean.com】ダイナマイトDynamite - Ran Monbu (1.25G)
【Caribbean.com】ミュウの新人調敎 Vol.3 ミュウ & 太田ゆう子 (1.57G)
【J-Spot】Duty Vol.4 Sana Nakashima (698M)
【J-Spot】Parade Vol.35 Kozue Matsushima (697M)
【KOKESHI】Cow Girl Vol.6 Mai Kaoru (700M)
【KOKESHI】Cow Girl Vol.19 Koyuki Matsumoto (69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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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本道】1 Pondo TV Vol.639 Myu (697M)
【一本道】1 Pondo TV Vol.961 Tsubomi Kanno (696M)
【一本道】1 Pondo TV Vol.1038 Nana Takeuchi (698M)
【一本道】1 Pondo TV Vol.1048 Wakaba Kaori (69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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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kaze Ent.】Kamikaze Girls Vol.8 Miki Uehara (698M)
【Kamikaze Ent.】Kamikaze Girls Vol.9 Mizuki Hana (699M)
【Kamikaze Ent.】Kamikaze Girls Vol.16 Hayama Rika (696M)
【Kamikaze Ent.】Kamikaze Girls Vol.17 Yuki (696M)
【Kamikaze Ent.】Kamikaze Premium Vol.3 Mariko Shiraishi (697M)
【Kamikaze Ent.】Kamikaze Premium Vol.4 Marin Hoshino (697M)
【Kamikaze Ent.】Kamikaze Premium Vol.6 Imano Yume (697M)
【Kamikaze Ent.】Kamikaze Premium Vol.13 Manami Suzuki (696M)
【Kamikaze Ent.】Kamikaze Premium Vol.31 Yui Natsuki (696M)
【Oriental Dream】Milk Hall Vol.2 Yume Aizawa (699M)
【Oriental Dream】Mon Mon Vol.2 Oyadani Miho & Iina Kawai (695M)
【Oriental Dream】My Pretty Cospet Vol.1 Yui Aizawa (695M)
【Oriental Dream】My Pretty Cospet Vol.6 Reika Mochizuki (698M)
【Oriental Dream】Real Tokyo Amateur Vol.8 Mai Tachibana (699M)
【Pink Puncher】Japanese Peach Girl Vol.15 Kurumi Katase (697M)
【Pink Puncher】Japanese Peach Girl Vol.28 Morishita Sayaka, Yuuka Matsushita (697M)
【Pink Puncher】Japanese Peach Girl Vol.29 Asaoka Marin, Touno Ai (696M)
【Pink Puncher】Japanese Peach Girl Vol.33 Marin Asaoka, Touno Ai (698M)
【Pink Puncher】Japanese Peach Girl Vol.34 Hitomi Hasegawa 2CD (698M 698M)
【Pink Puncher】Pink Puncher Vol.39 Reira & Maya (696M)
【Pink Puncher】Angelic Venus - Misuzu Imai (698M)
【REDHOT Collection】Anal Temptation - Rinako Hirasawa (695M)
【REDHOT Collection】Hot Debut Collection Vol.1 Hiyori Shiraishi 2CD (699M 699M)
【REDHOT Collection】Red Hot Fetish Collection Vol.5 Asuka Takahashi (695M)
【REDHOT Collection】Red Hot Fetish Collection Vol.6 Yui Aizawa (695M)
【REDHOT Collection】Red Hot Fetish Collection Vol.8 Riho Matsuoka (7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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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High Ent】Hiyori Shiraishi The Best (698M)
【Sky High Ent】Hot Tuna Vol.5 Misato Nakayama (695M)
【Sky High Ent】Gold Angel - Hiyori Shiraishi (696M)
【Sky High Ent】Gold Angel Vol.5 Asumi Mizuno (699M)
【Sky High Ent】Gold Angel Vol.6 Hotaru Akane (697M)
【Sky High Ent】Gold Angel Vol.7 Super Erotic Girl - Ran Monbu (699M)
【Sky High Ent】Sky Angel Vol.1 Hiyori Shiraishi (695M)
【Sky High Ent】Sky Angel Vol.4 Sakura Naqai (696M)
【Sky High Ent】Sky Angel Vol.12 Jun Seto (696M)
【Sky High Ent】Sky Angel Vol.30 Ai Niimura (696M)
【Sky High Ent】Sky Angel Vol.34 Hotaru Akane (696M)
【Sky High Ent】Sky Angel Vol.35 Nami Kimura (69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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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High Ent】Sky Angel Vol.42 Moe Ousawa (694M)
【Sky High Ent】Sky Angel Vol.43 Mecumi (697M)
【Tora Tora Tora】Tora Tora Gold Vol.12 Mariko shiraishi (695M)
【Tora Tora Tora】Tora Tora Gold Vol.14 Miku Hoshino (700M)
【Tora Tora Tora】Tora Tora Gold Vol.15 Hijiri Kayama (698M)
【Tora Tora Tora】Tora Tora Gold Vol.18 Sana Okada (699M)
【Tora Tora Tora】Tora Tora Platinum Vol.9 Runa Mikami (699M)

3부

2부

1부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노모사이트 순위인가..

1. トラトラトラ Tora-Tora-Tora
2. レッドホットコレクション REDHOT Collection
3. ピンクパンチャー Pink Puncher
4. 神風 Kamikaze Ent.
5. オリエンタルドリーム Oriental Dream
6. スタジオテリヤキ Studio Teriyaki
7. サムライポルノ SAMURAI PORN
8. ワンピース One Piece Entertainment
9. ツバキハウス Tsubaki House
10. Queen 8 Queen 8
11. YUZU Yuzu
12. J スポット J-Spot
13. アイドール I Doll (IDL)
14. ゴリラ Gorilla
15. KOKESHI KOKESHI
16. ショーグン Shogun (JDVD,AVD)
17. サムライレボリューション Samurai Revolution
18. サムライ Samurai
19. AV BOX AV Box
20. AV AV
21. エンジン Engine
22. X & S メディア X & S Media
23. マジックバナナ Magic Banana
24. Thosui Thosui
25. 五右衛門 Goemon
26. チップトップ Tip Top (TAD)
27. AV JOY AV Joy
28. TTS Co., Ltd. TTS Co., Ltd.
29. グリーンファンタジー Green Fantasy
30. AV 2003 (Decoded) AV 2003 (Decoded)
31. TOKIO Tokio
32. ウェット Wet
33. 魁☆ (さきがけ) Sakigake
34. ジョイデル JoyDel
35. ワンダーファミリー Wonder Family
36. ツインエンジェル Twin Angel (JTA)
37. しゃぶしゃぶ Shabu-Shabu
38. サムライ AV Samurai AV
39. オムニクエスト Omni Quest
40. J ファンタジー Jfantasy (JFY)
41. MANDALA MANDALA
42. エロメディア Ero Media
43. シネマエックス Cinema X
44. A6 Inc. A6 Inc.
45. たまご屋 Egg Store
46. アバンギャルド Avant-Garde
47. マーヤデジタルピクチャーズ Marya Digital Pictures
48. マツリ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Matsuri Ent.
49. タブー Tabu
50. トウキョウネコ Tokyo Neko
51. エキサイト Excite
52. シェイク Shake
53. ツルヒメ Tsuruhime
54. エンジェル Angel
55. バウ Bow
56. ステルス Stealth
57. うさぎ屋 Usagiya
58. ピュアマジック Pure Magic
59. ミックススタジオ Mix Studio
60. D-Mode D-Mode
61. フォーベイビー Four Baby (FB)
62. マンカイ Mankai
63. 武番 BUBAN
64. フライヤー Fryer
65. アンダー_7 Under_7
66. ディープ Deep
67. フルボリューム Full Volume
68. ストリップ Strip
69. ライジングプロダクション Rising Production
70. インパルス Impulse
71. シティービー Cytey Bee
72. ワン Wang
73. ジャパニーズエンジェル Japanese Angel(JAD)
74. ナインス Nines
75. シネマパラダイス Cinema Paradise
76. ミヤビプロデュース Miyabi Produce
77. ニルアナ Niruana
78. アショー A Show (ASO)
79. ガールズ Girls
80. メンズクラブ Mens Club
81. カバーガールコレクション Cover Girl Collection
82. S2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S2 Entertainment
83. ティーネージ Teenage
84. ドールハウス Doll House
85. 5th ディメンション 5th Demention
86. ハニー Honey
87. ホットストームジャパン Hot Storm Japan

2009년 9월 2일 수요일

'감시 흔적도 지워라'…경찰, 인터넷 무차별 사찰 논란

보안사이버 검색수집 시스템 업그레이드, 대상 서버에 IP정보 비노출 주문

[CBS사회부 최인수 기자] 경찰이 인터넷 게시물과 댓글 등을 실시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감시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새로운 시스템 마련에 착수해 '온라인 무차별 사찰' 논란이 일 전망이다.

경찰청 보안과는 지난 2004년 도입한 '보안 사이버 검색 수집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을 지난 7월 발주했다.

경찰이 입찰 참여 조건으로 제시한 '과업 지시서'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판과 카페, 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의 인터넷 정보를 수집해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로 게시물과 댓글을 포함해 한글과 액셀 등 첨부파일에 대한 정밀 검색도 가능하게 돼 있다.

또 특정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면 최소 1년치 이상의 기록이 분류, 분석된 뒤 저장 가능하다. 가령 ‘촛불’이나 ‘2MB’ 등을 키워드로 설정해놓으면 이 단어가 들어간 모든 글이 자동 수집, 분류되는 것이다.

특히 경찰은 검색과 수집 과정에서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기로 해 비밀 사찰 논란을 예고했다. 과업 지시서에는 수집 대상 사이트 서버에 IP등 네트워크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억압하려는 빅브라더 같은 발상이라고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찰이 사이버 상에서 정보나 증거를 수집하면서 서버에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한 것은 법적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적법성의 여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희망팀 팀장은 “미네르바 사태에서 봤듯 국가기관의 전방위적 민간 사찰과 감시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공권력의 과잉”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IP주소 등 네트워크 정보를 남기지 않는 것은 DDOS 공격 예방 등 일반적 수준의 보안 요구사항”이라고 해명했다.

국정원의 인터넷회선 패킷 감청과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이어 경찰의 사이버 감시까지. 수사·정보기관의 전방위 사찰 논란이 확산되면서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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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침서 내용 (조달청 공고 : 2009071495600)

가. 검색 시스템
◦ 사이트 게시판, 카페․블로그 등 다양한 형태의 인터넷 정보를 수집하여 분류․분석할수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를 도입
◦ 국내에서 접속이 차단된 사이트에 대하여 프록시 서버 등 우회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탑재
◦ 급격하게 변동하는 인터넷 환경과 기술발전에 따라 보완될수 있는 방안을 강구, 구현하여 최적의 상태로 작동하도록 하고, 침입탐지시 즉시 경보
◦ 게시시간을 정확히 로깅하여 크론(Cron) 데몬 활용 등 실제시간과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검색주기도 발주기관과 협의 최소화
◦ 수집시 대상사이트 서버에 네트워크 정보(IP등)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성하여야 하며, 이로 인한 분쟁발생시 제안업체가 일체의 배상책임을 진다.

◦ 하드웨어 사양은 규격서를 충족시키고 사업목표를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며, 1년치 데이터 조회 가능용량을 기본적으로 확보하여야 한다.
◦ 대상사이트에 대한 검색주기를 최소화하여 최신 정보가 D/B서버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 작업수행중 검색조건 즐겨찾기 기능 제공

나. 수집․분석 시스템
◦ 언론․포털사이트, 커뮤니티 등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된 각종 인터넷 매체를 검색,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여 해당 자료 또는 링크 정보를 D/B서버에 저장
◦ 수집 데이터 유형이 수시로 변경되는 경우 원문 형태로 저장하거나, 게시물을 .mht 확장자로 저장, 해당 자료 존안 및 추후 활용을 위한 백업 방안 제공
◦ 수집된 정보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정보 분류체계를 제공하여 체계적 분석이 가능토록 설계
◦ 일간․주간․월간․연간 보고서 통계를 생성․제공하여야 함.
◦ 분석서버는 수집된 각종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수집 엔진의 D/B서버와 동기화되어 업무를 처리하도록 구성
◦ 수집엔진의 D/B서버로부터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업무목적별 필요한 정보를 엑셀 등 형태로 추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축
◦ 해외사이트와 국내사이트간 동일 문건이 게시될 경우 이에 대한 통계처리 및 게시일시․제목․출처․내용 등이 포함된 엑셀파일로의 저장기능 지원


◦ 위키피디아(예: 네이버 지식in) 형태의 데스크탑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관리자․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

다. D/B 시스템
◦ 안정성이 검증된 DBMS를 기반으로 하며, 기존 검색․수집시스템 D/B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
◦ 旣 구축 시스템 활용시 시스템 진단을 통하여 호환성을 최대한으로 보장하고, 속도저하가 없는 고성능 D/B 설계
◦ 메뉴구성 및 검색옵션 등 세부적인 D/B 설계는 발주기관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설계
◦ 모든 D/B 저장자료를 대상으로 분류별․항목별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도록 설계 (예: 데스크탑 검색)
◦ 일반 아스키(ASCII) 파일은 물론 널리 이용되는 컴파운드(Compound) 파일內 키워드도 정밀검색 가능한 엔진 구축(예: .hwp한글, .doc워드, .xls엑셀, .ppt파워포인트 등)
◦ 관리자․사용자 인터페이스는 GUI 기반으로 편의성을 도모하고, 검색․수집․분석․D/B 접속시 고도의 보안유지 및 강화된접근인증방식 도입

� 검색․수집 대상
가. 검색 대상사이트는 발주기관에서 지정하며, 사업수행업체는 이에 대한 적절한 방안을 연구․개발하여 성공적인 검색․수집 시스템 구축
나. 주요 포털사이트와 대상사이트, 카페․블로그는 발주기관에서 지정하며, 3~4개 분야별 20개 내외의 사이트를 모니터링․수집
다. 대상사이트內 공지사항․자유게시판․자료실․댓글․첨부물, 카페․블로그 게시글․첨부물 등을 수집
라. 제목․글쓴이․닉네임․ID․게시일시․번호․조회수․내용․URL 등 게시정보를 함께 저장
마. 무상보증기간중 검색대상의 사이트 개편 등으로 검색오류 및 원활한 정보수집에 문제가 발생시 옵티마이징 무상지원

� 사용자 환경
가. 아이디(ID)․패스워드(PW)를 부여하여 시스템 로그인, ID가 유효하지 않거나, PW가 틀린경우 오류메시지 출력
나. GUI 기반의 메뉴 구성 등 편리한 네비게이션과 유려한 디자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
다. 일관성 있는 폰트, 색상을 유지하고, 메인-서브 페이지간의 연계성을 유지
라. 메인화면에서 전반적인 검색․수집․분석․D/B 현황과 진행상황을 파악할수 있도록 명쾌한 인터페이스 제공
마. 최근 수집된 게시물 제목 미리보기 기능 제공
바. 게시물 제목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게시물 상세보기․미리보기가 풍선창으로 표시
사. 검색할 대상을 지정후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검색어에 대한 검색결과를 출력
아. 검색시 게시글, 첨부파일, 작성자 등 항목별 분류를 선택하여 키워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
자. 향후 유지보수나 업그레이드 등에 대비한 호환성 보장


� 보안성 검토
가. 수집대상 사이트에 본 사업으로 구축되는 검색․수집시스템의 IP 등 관련된 로그를 남기지 않아야 함.
나. 인가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한 침입감지․경보 시스템 구축
다. 시스템 구축완료후 외부접속 포트를 차단하며, 발주기관의 허락없이 관리 목적 접속도 일체 불허한다. 임의적 접근이 발견될시에는 보안서약 위규로 적의 조치
라. 로그는 3개월치를 보관하여야 하며, 무상 보증기간중 주기적인 로그검색으로 비인가 접근탐지 활동 수행
마. 시스템별 IP배정시 NAT 방식을 사용
바. 모든 시스템은 관리자․사용자 계정 및 비밀번호, IP․MAC어드레스를 통한 접근제어 기능을 탑재하여야 함.
사. 네트워크 연결전 보안패치 적용, 사용자권한 설정 및 취약점 점검
아. 서버 관리자 서비스와 사용자 서비스의 분리·운영, 불필요한 서비스 포트 제거로 포트스캐닝 등 해킹 위험 예방책 강구
자. 시스템 관리자는 서버에 저장된 자료를 업무별, 중요도별로 분류, 사용자와의 업무연관성 등에 따라 자료 접근권한 차등 부여
차. 年 1회 이상 서버․시스템(OS․D/B)의 보안취약성을 점검하고 항상 최신의 보안패치 설치
카. 데이터베이스는 사용자의 직접적인 접속을 차단하고 데이터베이스의 종류별로 보안조치 실시
타. 업무목적外 불필요한 원격 네트워크 서비스(Telnet·VNC 등) 사용을 금지하고, 서버·응용프로그램 환경설정시 보안취약점 사전 발굴·제거
파. 기타「국정원보정62370-571(‘04.10.11)보안성검토 결과통보」참고하여, 旣 검토된 보안성 검토결과 준용 보안대책 강구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미국인들이 매일 쓰는 영어 120개 외우자

미국인들이 매일 쓰는 영어 120개 외우자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열받지 말어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 My room is so messy.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115.븅신아 이게 무슨짓이야! What the hell was that for?!

116.꺼져 븅신아! Fuck off

117.돌대가리 & 똘아이 Fuck head

118.븅신~ 즐~ kiss my ass

119.열라 쉽네! piece of cake

120.내가 널 패주지 I'm gonna kick your ass!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PT 정석

현실진단 편



파워포인트에 끌려가는 것은 최악의 프레젠테이션이다. 파워포인트를 이끌어 가라!

파워포인트만 믿다가는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대처할 수 없다. 독립을 선언하라!

파워포인트 작성에 투자할 시간을 절약해서 ‘3분 스피치’로 압축해 보라. ‘3분’으로 압축할 수 없다면 기억할 만한 핵심이 없다는 것이다.



파워포인트 작성 요령!!

1. 하나의 슬라이드에 하나의 메시지만!

2. 색은 3가지 이하로 하라!

3. 유인물엔 명조, 화면은 고딕 서체!

4. 맨 뒷자리에서도 보여야 한다.



유용한 단축키!!

스크린 잠깐 끄기 B

스크린을 조명으로 활용하기 W

슬라이드 쇼 보기 F5

새로운 시트 삽입 Ctrl + M

프로그램 전환 Alt + Tab



차트 활용의 기본 원칙

1. 한번에 한 개의 차트만 보여준다.

2. 자세한 내용은 발표자가 직접 설명한다.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하라!

플립 차트, 화이트 보드, 사진이나 그림, 도표, 인쇄물



발표할 때 자신에게 외우는 주문!!

1. 오버액션을 해라. 그래야 역동성이 드러난다.

2. 과장되게 표현하라. 프레젠테이션에게 지나친 과장이란 없다.

3. 목소리도 한두 계단 높이 올려라. 그래야 감성에 호소할 수 있다.

4. “You are the message!”라는 말을 항상 기억하라.



<포춘>이 말하는 ‘성공하는 비즈니스 맨의 4가지 기술”

1. 대중 앞에서 연설을 잘 하는 기술

2. 협상을 주도하는 기술

3. 정보파악을 위한 속독기술

4.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기술





조사와 기획 편



사람을 분석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도 발표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행동”분석이다.

사람들의 보직과 소속 등 역할을 알면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짐작할 수 이다는 것은 왜일까?

고객의 특성과 취향을 알면 설득 논리구조를 어떻게 거기에 맞출수 있나?

고객 유형별로 설득 논리와 방법을 어떻게 달리해야 하나?



발표자가 알아야 할 사항

1. 청중의 니즈

2. 청중의 특성

3. 주제에 대한 청중의 지식수준

4. 주제에 대한 청중의 호감도



발표자 자신의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라

오감형? 직관형? 논리형? 감성형?



더 설득력 있는 자료로 호소하라.

통계, 증언, 매체보도인용, 일화, 비유



청중들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상대를 분석하는 데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8“성격”“행동”어디에 바탕을 둘 것인가?

성격을 중심으로 하는 분석은 “자기분석”에 안성맞춤이다.

고객 분석은 성격보다는 보여지는 “행동”을 중심으로 하라.

업무적인 행동 분석은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만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행동적인 특성이 드러나지 않을 때는 상대의 보직과 역할에 따라 분석이 가능하다. 의사 결정권자들은 대게 주도형이다.

논리 구조는 두괄식으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

고객 유형별로 설득 논리가 달라지며 적절한 입증자료도 달라진다.





스토리 구조 편



그림마다 어울리는 액자가 따로 있듯, 말해도 어울리는 구조가 따로 있다. 상대방에 따라서도 달라진다.이를 어떻게 판단하나?

어떤 사람은 결론을 먼저 듣고 싶어 하고, 어떤 사람들은 순차적으로 듣고 싶어 한다. 어떻게 이들의 다양한 요구를 맞출까?

모든 스토리는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구조를 만드는 것은 듣는 사람이 그 내용을 쉽게 기억하고, 가슴속에 오래 담아두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어떻게 구조화시키는 것이 옮은가?



목표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

1. 분명해야 한다.

2. 직접적이어야 한다.

3. 달성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스토리의 뼈대 구성 – POSST 모델

Punch Line 첫 마디에 관심을 끌어야 한다.

Overview 무엇을 말할 것인지 미리 알려줘라.

Story 3~4개의 작은 스토리로 나누어라.

Summary 내용을 요약하고 재정리하라.

Touch Line 오프닝 멘트와 연관지어 끝맺음하라.



언역과 귀납 어느 것이 효과적인가?

주도형 사람에게 효과적인 연역적 전개

귀납적 전개과 효과적인 경우 – 재무 담당자나 엔지니어 같은 분석형의 청중시

청중의 머릿속에는 3개의 정보 창고가 있다.

시작 전에 먼저 오버뷰를 보여주는 이유도 정보 창고를 머릿속에 먼저 지어놓도록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중에 직접 정보가 들어왔을 때 쉽게 저장이 되고 검색도 쉬워진다.



핵심내용은 3개가 가장 좋다.

메시지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라.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먼저 말하라.

마지막을 장식하는 KO 펀치

공감할 만한 문구를 인용하라.

구체적인 행동을 지시하라.

시 한 편을 소개하라.

청중들은 하나의 스토리만 기억한다.

성공적인 스토리의 3가지 특성 - 이해도, 낯설음, 연결성

훌륭한 발표자는 훌륭한 스토리텔러다. 스토리텔링도 연습에 의해 개발된다. 지금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소소한 예깃거리들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시작한다.

전문가처럼 보이려면???

프로젠테이션에서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로 갈 것인지? 을 알려주는 준다.

자연스러운 전환이 필요

전문가처럼 보이게 만드는 3대 연결어 – 왜냐하면, 예를 들면, 마지막으로





발표의 기술 편



프리젠테이션에서 자신의 습관적인 바디랭귀지를 어떻게 계획적으로 바꿀까?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바꿀 수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발표자에게 허용된 공간의 효용 가치는 어떠하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초반 2분을 멋지게 요리하는 3가지 방법

1. 독창적인 오프닝(펀치라인)

2. 충분한 리허설

3. 심상화법 – 마음의 힘을 이용하라!



초반 2분 안에 청중을 사로잡는 오프닝!

1. 질문을 던져라!

2. 공감할 만한 문구를 인용하라!

3. 놀랍게 만들어라!

4. 호기심을 유발하라!



첫인상!

1. 7초안에 결정된다

2. 주요요소 – 바디랭귀지 55%, 음성 38%, 말 7%

- 바디랭귀지나 음성도 연습으로 나아진다.



집중대상 청중

여성과 젊은이들을 먼저 공격하라!



청중 앞에서 떨릴 때!

1. 사전에 리허설을 충분히 해서 자신감을 키운다.

2. 심상화법 즉, 마음의 힘을 잘 이용하여 긴장을 푼다.



청중의 마음을 여는 열쇠

1. 진실성 – 전문성과 신뢰

자신이 전문가라는 사실을 상기시켜라.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게 하라.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어라.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단어를 골라라.

친밀한 눈 맞춤을 신경써라.

2. 매력 – 친근감, 유사성, 애호성

복장은 고객 기업의 문화를 고려하라.

3. 카리스마

앞장서서 주도하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포용하라.

질문하고 요청하라.

자신 있게 똑바로 서서 미소 지어라.

인간적이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라. 스킨십을 잘 활용하라.

여유를 가져라. 입을 다물고 경청하라.



목의 간장을 푸는 방법 – 목소리로 청중의 감정을 요리하라.

1. 목을 앞뒤로 좌우로 움직이기.

2. 혀를 쭉 빼서 아랫입술을 지나 길게 내미는 것을 반복하기.

3. 턱과 목이 이어지는 부분을 손으로 마사지 하기.



마이크 쓰기도 전략이 필요하다

마이크보다 육성을 사용할

자신의 음성에 잘 맞는 마이크는 따로 있다.



파워포인트보다 파워풀한 ‘파워포즈’

음성활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초간의 전략적인 침묵

발표자가 아주 중요한 말을 던진 뒤 청중이 그 말을 소화하고 음미할 수 있도록 청중을 배려하는 3초의 여유

메시지 단위로 원고를 나누어라



청중과 나를 잇는 마법의 끈 – 눈맞춤

1. 아무리 청중이 많더라도 한 번에 한 사람만 바라본다.

2. 시선은 문장 단위로 이동한다.

3. 지그재그 방식으로 무작위하게 시선을 옮긴다.



미소는 자신감의 상징

시작은 미소로 시작하고 얼굴 표정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프리젠테이션의 내용에 심취하는 것이다.



프리젠테이션시 자세는?

제스처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두 손을 가볍게 맞댄 기본 위치에 두어라. 그 높이는 명치 끝이 좋다.(기본자세)

메시지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는 사인 랭귀지을 사용하라.

바지 주머니를 꿰매 버려라.



바람직한 자세를 위한 팁!

1. 서 있을 때 남자는 다리를 너무 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여자는 다리를 너무 붙이고 서 있지 않도록 한다.

2. 한 쪽 다리에만 힘을 의지하여 서 있으면 불안해 보이고 나약해 보인다.

3. 기본적으로 두 손을 제스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손끝을 맞대거나 손가락을 구부린 채 포개어 배꼽과 명치 사이에 자연스럽게 둔다.

4. 중요한 내용을 말하는 부분에서 몸을 앞으로 약간 숙여준다면 더욱 호소력 있게 보인다.

5. 평소 다리에는 힘을 주고 있어야 하지만 목과 어깨의 근육은 이완시기에 힘을 자연스레 뺀다.



공간활동

1. 시각자료를 방해하지 마라.

2. 중앙일수록 청중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그리고 청중의 시각에서 오른쪽보다 왼쪽이

강조된다.

3. 전환 시점에 맞추어 공간을 이동하라.



2% 부족함을 채워주는 3가지 비밀무기

1. 챠트와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활용하라

2.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져라.

3. 지나친 솔직함은 금물이다.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9가지 실패유형

1. 설교형

2. 외화내빈형

3. 백화점형

4. 공인회계사형

5. 자화자찬형

6. 춘향전형

7. 교사형

8. 용두사미형

9. 좌충우돌형





리허설 Q & A

리허설을 제대로 했다면 공포감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래도 무대공포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질문을 잘못 다루면’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격”이 된다. 곤란한 질문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변수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리허설의 종류

1. 셀프 리허설

2. 동료 리허설

3. 전문가 리허설



콤플렉스 극복하는 방법

준비하라!, 연습하라!, 피드백을 받아라!

성공 프레젠테이션을 보장하는 보험상품

수많은 훈련!!



현장에서 시간 부족한 이유 8 꼭 전달해야 할 메시지를 정리하여야 한다.

1. 내가 시간을 예측하지 못해 아직 전달할 내용이 남았는데 주어진 시간을 다 써버린 경우

2. 앞 발표자가 내 시간을 써 버린 경우

3. 현장에 도착하니 사회자가 사정상 시간을 줄여 달라고 갑자기 요청하는 경우



최고의 답변을 만들어 내는 기술 8 발표는 짧게, 질의응답은 넉넉하게!!

“경청의 기술”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요령

“3개의 질문만 더 받겠습니다.”



왜 질문이 없을까? 8 가장의 질문과 대답을 준비해 두어라

1. 너무나 완벽해서

2. 아직 이해하지 못해서

3. 청중이 관심이 없어서



"좋은 질문입니다”하는 아부, 필요악인가?

가벼운 질문에는 바로 대답하라. 민감한 질문에는 신중하게 생각하는 척 하라.

나만 모르는 매너리즘

리허설을 통해 매너리즘을 잡아내라.

말의 매너리즘; 녹음해서 들어보라.



제스처의 매너리즘, 자세의 매너리즘

8 스스로 리허설을 녹화해서 보거나, 리허설에서 매너리즘이 보일 때마다 지적해 달라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방법이 있다.



큐시트 사용밥법

1. 먼저 큐시트의 내용을 확인하라.

2. 천천히 고개를 들어 청중과 눈을 맞추며 ‘3초의 여유’를 갖는다.

3. 확인한 내용을 자신 있게 말한다.



청중의 반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청중이 있다면 8 과감하게 질문을 던져라.

1. 이해하지 못해서

2. 지루해서

3.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다.



하품하는 청중이 있다면

1. 공간을 활용하라.

2. 파워 포즈나 음성에 변화를 이용하라.

3.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져라.

4. 다음 슬라이드로 빠르게 넘어가라.



얼굴이 굳어있는 청중이 있다면?

음성을 부드럽게 하고 얼굴에 미소를 보여주는 전략이 가장 안전하다.



항상 시간을 맞추는 비결

1. 파워포인트로 시간을 체크하라.

2. 실전에서는 시간이 더 걸린다.

3. 시간이 부족할 때는 어디서나 시간을 줄일지 사전에 계획하라.






실천 편



사내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보고는 대외적인 프레젠테이션과 어떻게 다른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영업이나 마케팅 차원의 프레젠테이션은 무엇이 핵심인가?

강의나 교육은 프레젠테이션과 어떻게 다르며, 어떤 준비가 더 필요한가?



리포팅 프레젼테이션

생동감 있는 음성이 가장 중요하다.



세일즈 & 마케팅 프레젠테이션

최대한 메시지를 단순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트레이닝 & 퍼실리테이션

참가자들의 수준을 먼저 파악하라.



스피치

연설대를 치워라.

청중 규모에 맞는 바디랭귀지를 훈련하라.



모티베이션 & 엔터테인먼트

대화하듯 친절하게 말하라.

친근감을 주고 싶다면 좁은 장소를 선택하라.



설교 커뮤니케이션

1. 가장 먼저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2. 성경에 입각한 해석을 한다.

3. 그것이 시사하는 바를 현실적인 대안과 연결시킨다.



주례, 건배, 식사

많이 말하려는 욕심을 버려라.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강한 메시지를 담는 것.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자신감이 신뢰를 주고, 결국 모든 것을 달라지게 한다. 사전에 연습하라. 그리고 당당히 앞에 서라.



영어 프레젠테이션

핵심 단어에 집중하라. 발표에 목적이 있다면 ‘발표실력’에 더 비중을 두고 훈련하는 효과적이다.

보고서(Report) 작성의 기초

1. 주제 혹은 보고내용의 핵심을 먼저 정리하자



영화나 드라마, 방송을 제작할 때 시놉시스(Synopsis)라는 개략적인 스토리라인을 먼저 만든다. 이것 만으로도 흥미를 끌 수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 할 수 있다는 것이 기획자들의 말이다. 마찬가지로 보고서 역시 개략적으로 머리속에 정리된 것을 정리하는 것을 먼저 해보자. '기-서-결'에 맞춰서 핵심적인 사항을 한 장 정도 분량으로 정리를 해보자. 무턱대고 주제에 관련된 글을 쓰거나, 보고내용을 나열해 적어나가다 보면 배가 산으로 가는 수가 생긴다. 따라서 미리 간략하게 정리해보는 것이 좋다.



2. 주제, 보고내용에 맞는 관련자료를 수집한다



글이거나 말이나 픽션이 아니라면 항상 근거가 존재해야한다. 그런 근거자료를 수집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이 자료는 신뢰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연구기관의 자료를 열람하여 구하거나, 논문이나 보도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객관성이 결여된 자료를 사용하는 것은 보고서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다. 만약 본인이 조사한 사항을 보고한다면 조사과정이나 조사방법의 정당성을 기입하여야 한다.



3. 작성방법은 연역적 혹은 귀납적으로 풀어나간다



서론부위를 어떤 구도로 가져갈지가 관건이다. 먼저 결론 부위에 나오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그것을 제기하면서 글을 이어나갈 것인지, 순차적으로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인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좋다.



결정사항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면 귀납적인 방법이 좋다. 서두와 끝에 일괄성이 있는 것은 강력하게 어필하기 좋은 구조기 때문이다.



연역적인 방법은 체계적으로 보고를 하거나 이론적인 부분을 풀어나가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보고서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4. 수식어를 줄이자



한 문장을 완성하기 위하여 많은 수식어를 쓰게되면 문장이 길어진다. 이렇게 문장이 길어지면 글을 읽기가 싫어진다. 자신의 글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러한 수식어를 많이 사용하여 읽는 사람이 보기 싫어진다면 보고서의 가치도 떨어지고,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 분량늘리기를 했다는 억울한 오명까지도 얻게 된다.



예1)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위가 쓰리고 아픈 위장병을 많이 가지고 있다.



위의 문장에서 불필요한 수식어를 찾아보자.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에서 '대부분의'라는 문장은 빠져도 별 지장이 없다. 그리고 '위가 쓰리고 아픈 위장병을'에는 '위가 쓰리고 아픈'이 불필요한 문장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빼버리고 쓰면 아래와 같다.



예2)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 사람들은 위장병을 많이 가지고 있다.



위의 예1보다 예2가 간결하지만 의미전달 및 가독성이 좋다. 따라서 수식어는 줄이는 것이 좋다.



5. 분명한 근거를 제시하자



'2. 주제, 보고내용에 맞는 관련 자료를 수집하자'에서 준비한 자료를 보고서에 삽입할 때에는 항상 하단에 출처를 적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통계자료의 경우는 출처는 물론이고 오차값까지도 모두 기입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인터뷰한 자료라면 인터뷰 날짜와 장소, 시간을 기입해주어야 한다. 논문의 경우는 발표년도와 논문제목을 기사의 경우 발행 신문사와 기자, 날짜를 기입해 주어야 한다.



6. 만연체를 피하자



문장이 길다고 있어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문장이 길어지면 글을 읽다가 앞부분의 내용을 잊게되어서 다시 봐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만연체는 글쓰기의 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주어에서 서술어 사이에 너무 많은 문장을 넣는 것은 아주 좋지 못한 글이다. 따라서 만연체는 쓰는 사람의 주장이 잘 정리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7. ~같다. ~일 것이다. 등의 가정을 피하자



보고서는 조사한 자료를 근거로하기 때문에 결과가 명확하게 나와야 한다. 그런데 결과에 대해 가정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이 보고서의 정확성을 낮추는 것이 된다. 가설에 대한 실험 혹은 조사한 사항에 대한 보고 역시 가정이 섞이는 것은 좋은 보고서라고 할 수 없다.



8. 한 문장 안에 같은 단어를 한 번이상 쓰지 말자



하나의 문장에 동일한 단어가 연속하여 들어가면 문장이 어색해진다. 문장이 길어지다 보면 그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좋지 않은 문장이 된다.



예3)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은 트렌스지방산이 많아 감자튀김을 하루에 2봉지 이상 먹을 경우 트렌스지방산 1일 섭취량을 넘어서게된다.



위의 문장을 보면 틀린 것은 없는데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실 위의 문장은 2개의 문장으로 분리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다보니 이러한 어색한 문장이 나온 것이다. 이것을 정리를 한다면 아래와 같다.



예4)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을 하루 2봉지 이상 먹을 경우 트렌스지방산 1일 섭취량을 넘어서게 된다.



9. 결론은 분명하고 간결하며, 인상적으로...



보고서는 서론과 결론만 보아도 글 전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결론은 함축적이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결론을 지으며 또 다른 부연설명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좋은 형태의 보고서가 아니다. 따라서 결론은 본론에서 제시된 근거를 바탕으로 얻어낸 결과를 간결하게 정리해야한다.

그리고 잘 쓰여진 보고서도 영향력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인상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준비된 자료의 신선도와 신빙성이 높고 그것으로 이끌어낸 결론이 인상적이라면 전달력과 영향력을 갖게 된다.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2009 전시회

1. [문화] 필라코리아 2009 / 제24회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
기간: 09. 07. 30 - 09. 08. 04
장소: 코엑스 전시장 인도양홀
관람료: 무료

아시아 국가간 돌아가며 열리는 국제우표전시회로 세계의 다양한 우표를 살펴볼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참여 행사가 있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됨. 조카나 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아할 것 같고, 우표수집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 무엇보다 입장료가 무료라서 더욱 매력적.

2. [미술] 행복을 그린화가 르누아르
기간: 09. 05. 28 - 09. 09. 13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관람료: 어린이 8천원, 청소년 1만원, 성인 1만2천원.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9시 (주말 오후8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그렇게 많이 보았던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 작품전.
요즘에는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지나가면 또 보기 힘들 좋은 전시회로 생각됨. 9월까지이므로 시간적 여유는 좀 있음.

3. [사진] 한국 현대사진 대표작가 10: 2009 오딧세이
기간: 09. 07. 14 - 09. 08 .18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관람시간: 오전 11시-오후8시 (티겟판매 오후7시 종료. 월요일 휴관)
관람료: 어린이 5천원, 청소년 6천원, 성인 8천원

주명덕, 배병우, 구본창, 이갑철, 민병헌, 최광호, 김아타, 이정진, 오형근, 고명근 등 현대사진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개인적으로는 배병우 작가를 무척 좋아해서 기대하고 있는 중.

유니클로

대반전. 1965년 실제 있었던 영국 VS 미국 함대 무전내용

이건 1965년 3월 14일, 미국 해군과 캐나다 사이에서 실제 행해진 무선 교신 내용

캐나다 「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미해군 「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캐나다 「이쪽은 변경할 수 없다. 그 쪽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미해군 「여긴 미해군 항모 함대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 진로를 변경하라」

캐나다 「NO, 그건 불가능하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귀함의 진로를 변경해라」

미해군 「이쪽은 미해군 태평양 함대 소속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다. 구축함 8척, 순양함4척
     그외 다수의 함선들이 우리를 뒤따르고 있다. 우리는 그 쪽의 진로를 15도 북쪽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한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이 15도 북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라
     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이쪽은 함의 안전을 위해 강행돌파도 고려하고 있다」
      

캐나다 「엔터프라이즈, 여기는 등대다」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훈훈한 기독교

기독교의 훈훈한 모습들


"동성애 반대 미 복음주의 지도자가 동성애"
http://tvnews.media.daum.net/part/foreigntv/200611/04/ytni/v14603021.html

이명박 동영상 종교계 일파만파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611/02/mediatoday/v14580017.html

충격적인 아동 학대 현장을 고발한 '긴급출동 SOS24'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611/02/dailian/v14575963.html

신앙빌미 아이학대... `이상한 교회` 충격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11/01/tvreport/v14562788.html

서울외고 ‘미션스쿨化’ 논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31/munhwa/v14551585.html

'당뇨병 숨기고' 억대 보험금 타낸 목사 구속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610/26/sbsi/v14504547.html

예의는 없고 강요만 있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4/ohmynews/v14475598.html

'오락가락' 목사님 말도 하나님 뜻?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04/ohmynews/v11298758.html

"전과19범, 한달만에 목사 둔갑해 노숙자 갈취"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10/27/starnews/v14508171.html

목사가 노숙자 보조금으로 투기…건물·임야 등 사고팔아 차익 챙겨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510/07/kukinews/v10386030.html

"은행 직원 돈 횡령했다" 허위 진정한 목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7/25/newsis/v9680421.html

밑바닥 계층 등쳐먹는 사설 복지시설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5/24/hani/v12814087.html

"교회공금 32억원 횡령 김홍도목사 유죄 확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5/donga/v12699417.html

<김포 사랑의 집> 사건 제보자, 검찰 수사결과에 격분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20/vop/v13435874.html

시설장애인의 '억울한 죽음', 이대로 묻히나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607/19/viewsn/v13415677.html

[법조브리핑]1억 헌금 군수부인 10일 첫 공판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10/09/dailian/v14274445.html

-종교복지시설이 정부 돈 더 갖다 쓴다.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516
(사회 복지시설에 대한 종교계(국내 종교계 전체)의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 서비스 전체 예산의 1.4%밖에 되지 않으며, 그 1.4%의 예산중 개에신교의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28.7%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4%의 28.7%. 실정이 이러한데도 개에신교인들은 개에신교계가 사회복지에 손을 놓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종종 이야기 하곤 하지요. 또한 개에신교계의 사회복지 지원 예산은 그들보다 신도수가 적은 천주교계 보다도 적습니다.)

-정부지원금 착복 노숙자쉼터 먹 사 영장
yahoo뉴스

-후원금 등 가로챈 선교회 원장 구속
yahoo뉴스

-한/기총,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전격 폐지…금전수수 일부 사실로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601/25/kukminilbo/v11503635.html

-"먹 사·장로 구성된 이사들 대부분 뇌물받아"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education/200601/21/vop/v11460070.html

-보트 훔친 혐의로 먹 사 붙잡혀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264414

-교회 주식 등 위장분산 세금포탈 '먹 사 등 적발'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315000

-교회재산 횡령 먹 사·장로 검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054164

-[검찰] 장기기증 본부장 박진탁먹 사 횡령혐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101340

-양로원생 폭행, 국고보조금 횡령 먹 사부부 검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017875

-교회돈은 눈먼 돈?-계약금 부풀린 먹 사 등 적발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011528

-국고보조금 횡령한 먹 사 등 2명 영장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53354

-먹 사가 교회재산 ‘꿀꺽’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078484

-공금횡령 먹 사 법정구속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8&article_id=0000006763

-국가보조금 횡령 먹 사 부부 조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25485

-먹 사가 노숙자 보조금으로 투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64472

-교회안 성폭력 93% '목회자가 가해자'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306/16/hani/v4439615.html

-교회 안 성폭력, 맹신도 겁나 이중 고통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56057

-에/어콘 먹 사 사건 관련 기사들.
-故장/효 희 먹 사..과로사 아닌 추락사
크리스챤투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cg_161059.htm

-고 장/효 희 먹 사, 불륜관련 추락사 '충격'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6630
(장먹 사의 사망 원인에 대한 개에신교측의 설명이 '경찰조사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기사.)

-간 / 통 들킨 먹 사…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져
뉴스점네이트닷컴/서비스/네이트뉴스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3120218024893138

-한/기총 공동회장 별세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016081

-아직 끝나지 않은 장먹 사 사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0111

-이번엔 전/광 훈 먹 사, “여집사에게 속옷벗으라” 강연 물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0281

-설교단에서 여전히 성/희롱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264

-여자는 '기저귀' 차서 먹 사가 될 수 없다?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39510

-한국인 먹 사, 선교지에서 주일학교 학생 강 /간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2/25/vop/v11825827.html

-김 선/교사 필리핀 측근 “성/추 행 피해자 더 있다”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3644

-“먹 사님이 거짓말 하고 있다. 그럼 왜 도망갔는가”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3613

-하나님과 교회, 필리핀 사람들 앞에 사죄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3/31/dailyseop/v12228062.html

-선/교사 성/폭 행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374

-필리핀 법원, 김 선/교사에 체포 명령서 발부. 성/폭 행 혐의 인정 "보석은 없다"고 밝혀…강제 송환 절차 밟는 중.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223
(06년 6월 2일 새로 올라온 기사입니다. 김먹 사가 결국 처벌을 받게 될 모양입니다.)

-예장/통합 선/교사들, '김성국 성추문' 참회문 발표.
집단 금식하며 "우리의 문제"로 고백…'사건 고발은 사탄의 조롱' 편협한 시각 노출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317

-이번엔 먹 사가 성/추 행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491657

-신앙상담 빌미 여신도 상습性폭행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101491

-먹 사가 일자리 구하는 여고생 성/폭 행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072058

-성직자들의 파렴치한 범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01436

-먹 사가 10대 2명 상습性폭행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140873

-정신지체장애 여고생 성/폭 행 먹 사 영장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788381

-일본, 아동성폭력 먹 사에 최고형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266966

- 친딸 5년간 성/폭 행…'인면수심(人面獸心)' 먹 사 처제 신고로 적발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7/16/chosun/v9603418.html

-'인면수심' 먹 사 징역 22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64292

-유아 성/추 행 먹 사에 실형 1년 선고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64357

-장애여성 성/폭 행한 장애먹 사 영장
하니점시오점케이알/섹션-005000000/2005/06/005000000200506131815922.html

-[경찰] 미성년자 성매매 먹 사 영장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115614

-미성년자 성/추 행 교회집사 징역 2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4496

-전도사, 경찰 사칭 여중생 성/폭 행
뉴스점네이트닷컴/서비스/네이트뉴스ShellView.asp?ArticleID=2006012510302447158&LinkID=1

-소녀가장 성/폭 행 먹 사 긴급체포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707050078

-열차에서 성/추 행 먹 사 입건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48932

-[칼럼] 홍도여! 울지 말고 떠나라!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506

-스트립쇼 보러간 먹 사, 강도 때문에 꼬리 밟혀
http://news.media.daum.net/foreign/europe/200605/10/nocut/v12655917.html

-여신도 성/폭 행 먹 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5/yonhap/v12705536.html

-어린이 성/추 행 먹 사, 이번에는 여신도 여럿 강 /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805

-기 막힌 '인면수심'…먹 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 행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23/segye/v12800151.html

-'김포 장애인 살해혐의' 먹 사, 폭행·추행 혐의만 적용 (윗기사의 관련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6/nocut/v13164514.html

-장애인 성/폭 행 혐의 구속먹 사 `불기소 논란`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7/01/tvreport/v13230035.html

-침례 교 선/교사, 10년 전 저지른 '죄' 때문에 사직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470

-탈북 루트’ 동남아 A국 한국인 먹 사 性추문
“가슴 만지고는 ‘예쁘다’며 뒤에서 끌어안고… 한국 들어온 뒤에도 계속 ‘잠자리’ 요구”
동아일보메거진

-두 개로 쪼개져 예배하는 개봉감리교회
먹 사의 재정 운영과 성/추 행 의혹이 분리 예배 이유…최기순 먹 사, "나는 잘못이 없다"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554

-동대문교회 희대의 사기극에 휘말렸나(?)
담임먹 사 불륜혐의 기소...여전도사 부부 조작극 논란 공방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6252

-검찰, 동대문교회 서/기 종 먹 사에 1년 6월 구형
불륜 시인 여전도사 징역 1년....호텔 숙박계 등 혐의사실 뒷받침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6912

-동대문교회 담임먹 사 서/기 종 씨 유죄 '징역 10개월'
여 전도사와 4차례 타워호텔 투숙 인정...법정구속은 면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7030

-서/기 종 씨, 유죄 판결 후 계속 강단 설 듯
동대문교회 임시 교인회의, 서 먹 사 끝까지 옹호…사법부 판단 신뢰 못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7074

-동대문교회 서/기 종 씨, 이번엔 표절 시비 '망신'
94년 스티븐 하퍼 원저 상당부분 베껴...역자 박인환 먹 사 \"표절 틀림없다\"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7108

-동대문교회 교인들, 서/기 종 먹 사 전폭 지지
임시당회서, 설교 복귀 압도적 표차로 통과…일부 교인 제명처리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7114

-동대문교회 서/기 종 먹 사, 2심서 '법정구속'
2심서 징역 10개월 선고...여 전도사 징역 6월 '역시 구속'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4761

-'간 / 통' 서/기 종 먹 사, 대법원서 유죄 최종 확정
"여전도사와 부적절한 관계" 혐의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575

-신도에 음란문자 보낸 먹 사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11/YTN/v13336178.html

-자신들의 섹스비디오 판매하려다 붙잡힌 먹 사 부부 사건의 전말
동아일보메거진

-유아 상습 성/추 행한 먹 사 검거
knn뉴스

-일제시대 교회, 민족배신 솔선수범”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298

-해방 후 한국교회의 역사왜곡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304

-[161호 대부흥운동 100주년 ③] 나라 망하는데, 교회 부흥이라…
(이 기사는 위 제목으로 뉴스앤조이 홈피에 가서 기사를 검색해야 볼 수 잇습니다. 회원 아니면 못보게 바뀌었네요. 내용은 대략, 일제시대, 나라가 어렵던 시절 나라걱정보다는 교회성장을 우선시 했던 교회의 행태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쓰나미 재앙은 하나님 안 믿은 결과?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56580
(유명한 쓰나미 망언입니다. ㅡㅡ;)

-"언론이 왠 트집"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19&article_id=0000000170
(쓰나미 망언으로 비난여론이 일자, 해당 먹 사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발끈하는 기사입니다.)

-“카트리나는 동성애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300
(같은 먹 사의 카트리나 망언입니다.)

-'쓰나미·카트리나’ 망언 김/ 도 이번엔 ‘호남비하?’
dailyseop
(특정 지역 주민의 정치적 성향을 비하해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망언을 한 쓰나미 먹 사...)

-"인도지진은 기이독교 박해 하나님의 경고”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041986
(외국 먹 사의 망언입니다.)

-샤론, 하나님 심판" 美 먹 사도 구설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76971
(또다른 외국 먹 사의 망언입니다.)

-[동아일보] 크리스챤 아카데미 김경재원장 "개에신교 배타성, 종교갈등 불러"

-강릉시장, 단오제 제주는 미신 행위" 논란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65549

-종교사학, 불상에 절했다고 교수해직? 강남대 해직 이찬수 교수 시민사회대책위 결성
ngotimes

-이찬수 교수 ‘복직’ 시민·종교단체 나섰다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4/13/hani/v12375226.html

-[인터뷰] 단군상 파손 실형선고 허태선먹 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024320

-[예장/통합] 단군상 철거운동 본격전개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158373

-한/기총,단군상 철거운동 등 강경책. 당초 '설립반대'에서 '철거' 공식 추진.
chtoday

-<`단군상 철거' 학교-NGO 갈등 증폭>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8/yonhap/v13190601.html

-월드컵이 다가온다, 마귀들이 다가온다?
dcinside

-"'붉은 악마' 이름 때문에 자살·범죄·실업률 치솟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348

-'붉은 악마' 이름 바꾸면 결승 진출한다. 결국 우승은 '붉은 악마' 집행부 하기 나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085

-청와대서 굿판이라니…한국교계“미신조장∙악마문화 숭배”강력 반발
christiantoday

-타종교를 섬기게 하소서…
hani

-'진혼굿' 대회에 용인 수지 기이독교계 반발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339

-미신 vs 문화예술, 정몽주 진혼굿 종교갈등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6/16/tvreport/v13065287.html

-동국대 불상, 이교도가 훼불 충격
ohmynews

-동대 불상훼손사건이 일어난 또 하나의 이유
ohmynews

-사찰이 무너지도록 기도합니다?, 네티즌 '논쟁'
dcinside

-"성관계 동영상 유포" 먹 사가 협박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3/16/yonhap/v12048520.html

-<해외연예> 셀린 디온 남편 협박한 한인먹 사 실형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001190

-전직먹 사가 불륜폭로 협박 목회자 8명에 27억원 요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00&article_id=0000010514

-‘불륜’ 먹 사 내연녀집서 난동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047725

-보복폭행 종교단체 먹 사 등에 징역 4∼5년 선고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62736

-'조울증 치료 한다'며 주부 때려 숨지게 한 전도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6/16/newsis/v9349941.html

-안수기도 거부 남편 폭행사망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09/28/hankookis/v5102132.html

-'귀신 쫓기' 신도 밟아 숨지게해
hankooki

-'안수기도한다' 임산부 폭행치사
hankooki

-"귀신쫓는다" 발로 밟아 안수기도 초등생 사망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095730

-안수기도 하다 신도 폭행치사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region/200601/23/yonhap/v11469914.html

-어린이 학대해 숨지게 한 먹 사에게 징역 4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12358

-"아기 데려오라" 전처 감금한 먹 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6/27/newsis/v9436181.html

-부인 상습폭행 먹 사 입건
하니점시오점케이알/섹션-005000000/2005/05/005000000200505311720971.html

-안수기도 한다며 폭행한 교회 전도사 검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96&article_id=0000001687

-"아내와 바람" 먹 사 폭행 먹 사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edition/affairs/200603/02/newsis/v11886795.html

-아이 굶기는 교회?…먹 사가 아동학대 의혹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55&article_id=0000063436

-여신도에게 결혼요구 감금한 전 먹 사 집유
jeonbukilbo

-10여년간 성관계맺은 20대 이별요구에 50대 먹 사 '주먹질'
jeonbukilbo

-안수기도하다 신도 숨지게 한 30대 영장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5/12/newsis/v12676643.html

-수용자 감금 폭행 먹 사 실형 선고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5/30/newsis/v12880630.html

-먹 사, 부부싸움중 격분 집에 불 질러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6/23/newsis/v13137408.html

-<지방안테나>야수로 변해버린 전도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40245

-교회 장로가 담임먹 사 폭행 청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03/yonhap/v13241893.html?_right_TOPIC=R5

-죽음 부른 종교의식
newshankuk

-승용차 세금 안냈다며 먹 사 살인 40대 영장(경남, 촬)
knn
(일단 잘못은 살인을 한 신도에게 있습니다만, 원인은 먹 사가 제공한것 같네요.)

-내연녀 가두고 폭행한 교회 먹 사 구속
kbs

-먹 사가 애인 금반지 등 훔쳐
하니점시오점케이알/섹션-005000000/2005/02/005000000200502170713156.html

-전도사 신분 이용, 상습 절도
dreamwiz

-현직 교회먹 사가 현금 휴대폰 훔쳐 경찰에 덜미
newstown

-정말 먹 사 맞나?
jeonbukilbo

-백화점 물건 훔친 먹 사 執猶
jeonbukilbo

-법조계 목회 먹 사 금품수수에 실형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99722

-전직 먹 사, 신도가 맡긴 돈 가로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97182

-'간 큰' 교회장로…청와대 팀장 사칭 1,000만여원 챙겨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11&article_id=0000086091

-먹 사가 ‘지하자금’미끼 거액사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53455

-남의 명의로 돈 빌려 갚지 않은 50대 교회 먹 사 구속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071778

-같은 교회 신도한테 3억여원 편취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64280

-장애인에 잡일 시키고 땅 빼돌려 건물 짓고…파렴치한 먹 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8547

-신도에 헌금강요 1억여원 편취 女먹 사구속
jeonbukilbo

-"암 치료해 준다" 3억뜯은 먹 사 영장
jeonbukilbo

-교회 리모델링 위해 사기 친 먹 사에 '실형' 선고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65936

-'카드빚 먹 사' 검경사칭 돈뜯어
chosun

-먹 사가 조선족 상대 취업사기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710220325

-[사기혐의] 먹 사가 불상 맡기고 빚 안갚아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605270015

-먹 사가 주택분양 사기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601300154

-먹 사가 가짜 석-박사 사기/미 대학총장사칭 무허분교 설립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502183107

-[검찰] 교회신축 탈세 먹 사구속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041183

-먹 사 낀 청와대 국정원 사칭 사기단 입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274

-땅 사게 해준다"고 사기친 먹 사 덜미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26/YTN/v12514161.html

-교회자금 '횡령' 김/ 도 먹 사 유죄 확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08/ohmynews/v12633799.html

-동료 돈 가로챈 먹 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7/11/yonhap/v13333694.html

-서경석 먹 사, '로비의혹' JU그룹 자금 받았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7/ohmynews/v12730375.html

'다빈치코드'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
http://tvnews.media.daum.net/part/lifetv/200605/16/ytni/v12722777.html

"한국이 기독교 국가냐"…영화 '다빈치코드' 찬반 격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12/segye/v12360649.html

-상가 중도금 가로챈 먹 사 영장
knn

-먹 사가 사기
knn

-'상습 보험 사기' 먹 사 구속 기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25/YTN/v13489223.html

-(중앙일보기사)교회헌금 / "사회봉사비 4%불과" / 광주대 노치준 교수 (교회재정) 논문
(개에신교 재정중 대부분은 교회의 유지와 목회자 생활비로 쓰이며, 사회봉사비로 쓰이는 돈은 전체 재정의 약3.8%. 라는 종교학자의 논문에 대한 기사.)

-<기획>포커스-단기선교의 유형별 사역과 사역의 기회들
kcm
(이 글에서는 특히, 2. 전문성의 유무에 따른 단기선교 유형. 부분과 III. 전략적인 단기선교의 사역기회들. 의 1번 부분을 보면 개에신교의 봉사가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은 순수한 봉사라기 보다 교세확장을 위한 수단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종교별 인구비율 (2005년 인구조사결과)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5/26/joins/v12831811.html
--> 여기에서 종교별 신자비율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체 인구중/ 개에신교인 : 18.3% , 천주교인 : 10.9%)

(참고)한국 기이독교인 1300만이 아닌 862만 (또다른 개에신교 인구관련 기사)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072

-"캠퍼스가 조장하는 종교 족쇄 풀어라"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6/16/easypol/v13064768.html
(개에신교 계열 학교의 종교강요와 관련된 기사입니다.(강제적인 종교교육.) 예천불지 뿐만 아니라 이런것도 근절되어야 할텐데...)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물면 놓지 않는다” 수많은 영혼 인도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511/06/kukminilbo/v10707208.html
(“물면 놓지 않는다” --> 한문장으로 얼마나 집요한지를 잘 설명하고 있지요. 이 기사는 개에신교계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선 무례한 종교강요에 대해 어떤 미안함이나 반성도 느낄수가 없지요. 그게 개에신교의 현실이기도 하고.)

-개종 강요 먹 사에 집행유예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73433

-종교를 강요하는 학교?
http://news.media.daum.net/culture/kids/200407/18/hani/v7029624.html

-美 여객기 기장, 기내방송 통해 승객들에게 전도 강요-<텔레그라프>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402/10/newsis/v6129138.html
(해외에서 있었던 무개념 광신도의 종교강요 관련 기사입니다.)

-"사립대 6곳중 1곳 종교수업 강요"
chosun

-哭, 2006년 부활절 연합예배. : 4·16 부활절연합예배 강단에서 빚어진 한 '용상(龍床) 사건'을 보고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159

-무일푼 전/광 훈 먹 사가 어떻게 30억 빌딩 소유주됐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1302&section_id=102&menu_id=102

-순복음교회 옹호 기자회견서 촌지살포 '물의'
기이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시사저널' 보도 관련 회견후 20만원씩 제공
ohmynews

-김/ 도 전/광 훈 김상철, 손잡고 북한붕괴기도회 연다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1294

-먹 사도 보상금 노리고 불법 전입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067558

-中 원정 장기매매 알선 먹 사브로커등 6명 적발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17/chosun/v11410632.html

-'종교편향' 전 포항시장, 16개월 만에 사과
ohmynews

-뺑소니 먹 사 벌금 5백만원
jeonbukilbo

-교회종탑서 가스총 생산/먹 사가 신도 무임고용 14억여원 챙겨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308273103

-먹 사님 거친 입 너무해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314415

-수만명 모이는 교회에 십일조 수입이 0원?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4977

-먹 사님은 왜 은퇴를 번복했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35&article_id=0000000321

-시골교회 담임먹 사 연봉이 2억원? [제보취재] 전북 J교회 담임먹 사의 연봉 내역을 공개합니다
ohmynews

-상도감리교회 빚은 21억, 먹 사 연봉은 1억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6839

-“가야는 기이독교 국가” 주장 제기돼 : 가야문화연구가 '사도도마 인도거쳐 한국에서 전도했다'
chtoday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사학계에 인정을 못받는 먹 사만의 황당한 주장입니다.)

-"먹 사님 임기연장 반대 교인 일어나시오" 조용기 먹 사 '시무연장안' 찬성 99.8% 어떻게 나왔나
ohmynews

-김/ 도 먹 사, 아들에게 세습 결정.-5월 14일 인사구역위원회서 결정…담임먹 사 사임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944

-김/ 도 독재와 과잉충성이 '원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525

-"교인들 실려갑니다"에 김/ 도, "더 실려가야 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569

-김/ 도 먹 사, 공금 유용에 세습까지 끊이지 않는 비위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6/25/dailyseop/v13156096.html

-재벌 뺨치는 ‘먹 사님의 권력’
http://zine.media.daum.net/mega/h21/200411/26/hani21/v7810823.html

-대학가 종교단체 해외캠프 경계령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9/seoul/v13211622.html
(이제는 대학가 개에신교 단체들이, 자신들이 개에신교 단체라는 것을 숨기고 학생들을 속여서 자신들의 종교행사에 참석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그 행사에선 속아서 온 학생들을 세뇌하는 모양입니다. 대학가 개에신교 단체를 조심합시다. 비신자들을 속여서 모이게 한 후 자신들의 신앙을 강요하고 세뇌시킵니다.)

-도선관위, 불법선거운동 먹 사등 2명 고발
knn

-외화 밀반출한 먹 사 영장 기각
knn

-신도 상대 무면허 의료행위 먹 사 구속
knn

-교계 ‘가짜 박사학위’ 실태와 개선방향
inews

"새 출발한다더니…이사 절반 교회인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610/23/mediatoday/v14447829.html

<동성애 반대 美복음주의 지도자 동성애 드러나>
http://news.media.daum.net/foreign/america/200611/03/yonhap/v14593868.html

‘동성애 반대’ 美 목사, 동성애 추문 ‘사임’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11/04/seoul/v14600559.html

-[삽질] 기이독교단체 2000명 ‘아프간방문 평화축제’ ‘종교탄압’ 논란
http://news.media.daum.net/foreign/africa/200607/28/hani/v13521262.html?_right_popular=R12

-아프간 평화축제 사태, ‘정복주의’ 선교관이 문제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608/08/dailyseop/v13626993.html

-수양원 증축에 '장애노인'들 강제 동원 논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8/12/vop/v13672634.html

"“교수-목사 등 가짜박사 154명”"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3/donga/v14447991.html

"외국서 박사딴 154명 알고보니 가짜박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610/22/segye/v14446943.html

노숙자 등친 목사… 섬에 넘기고 임금 착복, 기초수급비 1억 유용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1/kukinews/v14437529.html

“검사의 ‘정명석 비호’ 확인됐다”
http://zine.media.daum.net/mega/sisapress/200610/26/sisapress/v14495347.html
(기타 정명석 관련 기사는 너무 많으니 제외)

[고은광순] 인륜도덕 무너진 기독교 지도자, 대책은 없나?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4/17/dailyseop/v12405602.html

[고은광순 칼럼] 사학법재개정, 두 개의 동아줄 중 하나를 선택하라!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7/12/dailyseop/v13345123.html

[고은광순 컬럼] 유재무 목사님, 오해하셨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3/31/dailyseop/v12225923.html

‘인면수심’ 장애인시설 목사에 징역 4년
http://news.media.daum.net/society/welfare/200610/30/viewsn/v14542293.html

“두달새 11명 사망. 더이상 장애인을 죽이지 말라”
http://news.media.daum.net/society/welfare/200606/29/viewsn/v13202778.html

여성 상대 강도, 성폭행 행각 40대 목사 덜미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10/24/newsis/v5315187.html

광주 보육시설 위법.부당 운영 적발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8/31/yonhap/v13867255.html

김홍도 목사 교회법정에 선다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8/27/nocut/v13817185.html

김홍도 목사, 공금 유용에 세습까지 끊이지 않는 비위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6/25/dailyseop/v13156096.html

“난 김홍도목사의 심복이었다” 전 금란교회 장로의 ‘고백’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605/23/hani/v12799089.html

국민일보, 안팎 악재에 “일손 안 잡히네”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media/200603/23/mediatoday/v12134288.html

침신대 자체감사로 갈등 확산…교직원 28명 횡령 사기혐의 등 적발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602/24/kukminilbo/v11819438.html

‘전과7범’ 목사 여성8명 성폭행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10/24/munhwa/v5319158.html

바퀴 달린 십자가, 예수님이 보셨다면...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22/ohmynews/v11467742.html

"언제부터 십자가가 개그 소품이 됐나?"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22/ohmynews/v11465016.html

“영리활동 아닌데…” “억대연봉에도 면세?”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09/hani/v12642727.html

좆도 모르는게

누군가 어떤 욕에 대한 어원을 물어본 적 있었습니다.

"좆도 모르는게" 가 무슨 뜻인가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101&eid=+xU6vzlznwNFpe7i/UjeMj1vagEmbzyt&qb=wb+1tbjwuKO0wLDU

지금은 삭제 되었지만. 이 답변이 있었다고 합니다.

신비의 섬 '좆도'
때는 삼국시대...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는 신비의 섬 '좆도'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에 잠기어 사라졌죠.

이 좆도의 행정구역을 굳이 말하면...
좆(도) 크(군) 만지(면) 커지(리)와, 흔들(면) 조으(리)가 있었고...
좆도 끝에는 '여기서부터 좆도 아님'이라고 팻말을 붙여놓아서 행정구역의 철저함을 보였습
니다.
우선 좆도의 국기는 성기 였습니다.
국화는 좆나리였고 국목은 쀼나무였습니다.
좆도에는 왕이 살았는데...
그왕의 이름은 뻑킹(FUCKING) 이었고,
왕은 아리따운 딸도 있었으니... 딸의 이름은 '조세피나' 였습니다.
왕이 사는 궁은 자궁이었고 자궁의 호위대도 있었습니다.
이름을 말하자면 생리대와 자위대 였습니다.
생리대는 피터지게 싸우고, 자위대는 한손으로 싸웠습니다.
아! 물론 좆도를 지키는 부대는 자위대 였고요...

이 좆도의 환경을 살펴보면...
중국의 주작대로 같은 좆꼴린대로가 있었습니다.
좆꼴린대로 끝에는 꼴림 이라는 숲이 있었고,
그 숲에는 좆까지마 라는 야생마도 살았습니다.
좆도 사람들은 이 야생마를 구경하러 많이 모였는데...
가끔 강간범 이라는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숲을 나오면 큰 무덤이 있었는데...
그 무덤을 사람들은 발기불릉 이라 불렀고...
이 릉의 지묘는 王子지묘 였습니다.
좆도에서 유통되는 화폐는 고환 이었습니다.
좆도에 서식하는 어류를 말씀드리자면,
민물고기로는 좆먹어, 박어, 먹어, 빨어. 씹어 등이 있었고,
바다에 서식하는 고기로는 콘돔과 오르가자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고기들을 잡는 배로는 2가지가 있었는데...
민물고기를 잡는 배는 포경선이었고, 바다고기를 잡는 배는 마스터베이션 이었습니다.
좆도는 광물도 풍부했습니다.
구리로는 좆탱구리, 십탱구리가 많이 생산되었고, 철로서는 변강쇠가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아! 석유도 생산되었는데...
그 석유는 뻑유라 불리었고 휘발유는 좆까유라 불리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좆도의 일화를 한편 소개하겠습니다.
좆도를 건국한지 18번째의 해를 맞이하여... 사람들은 연을 날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노인네의 '쌍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왕이 이를 보고 감탄하며 하는 말이...
"좆도 18년에 이런 쌍연은 처음이로구나!"
좆도에는 유명한 바위가 있는데 그 이름은... 유방암과 자궁암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맑은 샘물이 있는데 그 샘물은...
'오랄색수(色水)'라 불리워졌는데,
한 번을 마시면 10년이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100년이 흘러 좆도에서...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있는 좆도에는 로마의 콜로세움같은 큰 원형 경기장이 있었습니다.
그 원형경기장의 이름은 발딱세움 이었습니다.
이 경기장 주위를 도는 하천도 있었는데... '꽉끼내'라 불리었습니다.
이 꽉끼내에는 조까네 라는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러 나오면서 수다도 떨었지요.
그리고 꽉끼네와 발딱세움을 잇는 다리는 '딸다리'라 불리었습니다.
경기장을 지나면... 좆도의 철학가가 사는 집이 나옵니다.
그 철학가의 이름은 클리토리스로 그가 추구하던 철학은 오르가즘 이었습니다.
이 철학가가 다니는 대학은 성감대 였습니다.
그리고 좆도에는 좆꼴린대로라는 길이 있고,
이 대로를 한참 걷다보면 혼외정사 라는 절이 나오는데,
이 절에는 신진대사라는 주지스님과 그 외에 두루할타, 마구할타 라는 스님들이 계십니다.
아! 물론 구니도 있었습니다. 그 구니의 이름은 비구니와 사타구니 였습니다.
그리고 가을이면 풍성한 수확을 얻었는데...
그 쌀을 사람들은 닝기미라 불렀고, 이 닝기미를 지고 다니는 지게는 좆빠지게 였습니다.

(출처 : '좆도모르느게' - 네이버 지식iN)

위스키 27

세계 유명 제품 중에서도 국내에서 최고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만 엄선!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27가지 위스키 최종 정리.

1 스카치 블루 Scotch blue
●숙성 연도 17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스페셜, 인터내셔널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한국 ●종류 스카치
21년산과 6년산 원액을 블렌딩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스트레이트를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 그 결과 1997년 출시 당시 4,000만원에 머물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00억원을 기록하며 유흥 주점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0자 평
▶가벼우면서도 보디감이 있다.
▷톡 쏘는 첫맛, 부드러운 뒷맛.


2 잭다니엘 Jack Daniels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시리즈 잭 다니얼스 싱글 배럴(18년산) ●도수 40% ●생산지 미국 ●종류 테테네시
미국의 대중적인 위스키. 위스키 맛이 가장 좋다는 13.5℃가 유지되는 석회암층을 통과한 물로 제조했다. 알코올 증류 즉시 3m 높이의 단풍나무 숯을 통과해 걸러내는 목탄 숙성법으로 제조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의 맛의 특징이다.
10자평
▶강한 첫맛에 비해 목 넘김이 좋다. 다른 음료에도 잘 어울린다.
▷단풍나무 향이 그윽한 콘 위스키.

3 딤플 Dimple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뉴딤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890년 헤이그'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딤플은 보조개(Dimple) 처럼 움푹 팬 병 모양 때문에 '핀치(Pinch)' 혹은 '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다, 1910년 '딤플 스코어 2'로 개칭했다. 깊고 풍부한 맛만큼이나 전통과 장인 정신이 살아 있는 위스키다.
10자 평
▶ 대중적인 이미지로 스카치 특유의 맛은 약한 편이다.
▷ 전형적인 스카치 위스키의 강한 맛.

4 윈저 12 Windsor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7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200년 전통의 주정인 윌리엄 힐스에서 제조된 위스키. 한국과 스코틀랜드 블렌딩 마스터가 함께 제작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지난 1999년 4월에 내한한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축하만찬에 제공되기도 했다.
10자 평
▶ 마일드하며 스카치 특유의 맛이 약하다.
▷ 첫맛은 조금 거칠지만 뒷맛은 부드럽다.

5 조니워커 블랙 Johnnie Walker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6년산), 조니워커 블랙(12년산), 스윙(15년산), 조니워커 블루(30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연간 6,000만 병 이상을 생산해 세계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다. 위스키 명가 존 워커가에서 세계 시장에 내놓은 첫 제품. 1933년 영국 조지 5세에게서 왕실 보증서를 받았다.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그윽한 향이 도회적이다.
10자 평
▶ 온더록으로는 맛이 약하므로 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즐기는 편이 낫다.
▷ 첫맛은 거칠지만 전체적으로 중후한 멋이 느껴진다.

6 스윙 Swing
●숙성 연도 15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블랙, 스윙, 조니워커 블루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30년대 호화 여객선을 타고 세계를 유랑하던 유럽 귀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흔들리는 배에서도 쓰러지지 않도록 고안된 용기 디자인과 '스윙'이라는 이름이 역사를 말해준다. 낭만을 즐기고 정열을 불태웠던 귀족적 여유가 흐르는 술이다.
10자 평
▶ 마셔보지 않아 잘 모르겠음.
▷ 강한 원료의 맛이 숙성되면서 부드러워졌다.

7 조니워커 블루 Johnnie Walker
●숙성 연도 30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블랙, 스윙, 조니워커 블루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세기 전통 위스키 블렌딩기법으로 만든 조니워커 가문의 명품 위스키다. 조니워커 라인의 고유한 맛과 향에 3% 정도 높은 알코올 도수가 부드럽게 코끝을 간지른다. 한정 수량만 엄격하게 생산하며, 병마다 고유 번호를 기입한다.
10자 평
▶ 라이트한 맛과 보디감이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 머금었을 때는 부드럽게 감기지만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은 묵직하고 향기롭다.

8 J&B JET
●숙성 연도 12년산 ●시리즈 J&B RARE, J&B JET, J&B Reserve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영국 왕실 주류 공급 업체인 J&B사 제품으로 '검은 보석'이라는 뜻의 'Jet Stone'에서 이름을 따왔다. 연한 호박색은 캐러멜 같은 인공 첨가제를 사용해 만든 것이 아니라 오크통에서 자연 숙성한 것이다. 위조 방지를 위해 만든 키퍼로 더 유명해졌다.
10자 평
▶ 마일드한 맛은 동급 최강. 목 넘김이 부드럽고 보디감도 좋다.
▷ 달콤하고 균형이 잘 잡힌 스카치.

9 J&B RESERVE
●숙성 연도 15년 ●시리즈 J&B RARE, J&B JET, J&B Reserve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스페이 강변에서 생산된 몰트 위스키와 로우랜드산 그레이 위스키를 블렌딩한 15년산 프리미어 스카치. 마니아들을 위한 '리저브'급으로, 스트레이트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고유의 깊고 풍만한 맛과 향을 즐기는 데는 온더록도 좋다.
10자 평
▶ 제트보다 보디가 더 발달해 있다.
▷ 숙성된 단맛이 부드러움을 한층 가미했다.

10 짐빔 화이트 Jim Beam
●숙성 연도 4년 ●시리즈 짐빔 화이트, 짐빔 블랙 ●도수 40% ●생산지 미국 ●종류 버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 보디는 약한 편이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와인을 숙성시켰던 헌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새 오크통의 내부를 가열해 사용하며 숙성 전에 여과 과정도 거치지 않는다.
10자 평
▶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하고 목 넘김이 힘들어 스트레이트보다 칵테일용.
▷ 콘 위스키의 대명사로 첫맛은 달지만 목 넘김이 거칠다.

11 짐빔 블랙 Jim Beam
●숙성 연도 8년 ●시리즈 짐빔 화이트, 짐빔 블랙 ●도수 43% ●생산지 미국 ●종류 버번
미국 켄터키 주 버번카운티에서 최소 8년 숙성 후 86번 시음하고 보틀링됐다. 그윽한 오크 향 뒤에 캐러멜과 계피, 바닐라 향이 이어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짐빔 화이트에 비해 도수가 3% 정도 더 높아 뒷맛이 화하면서도 여운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10자 평
▶ 화이트에 비해 향이 강하고 보디가 강하다.
▷ 콘 향이 덜 나며 성숙한 맛이 난다.

12 로얄 샬루트 21 Royal Salute
●숙성 연도 21년 ●시리즈 21년산, 50년산(2003년 한정판매)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 종류 스카치
'왕에게 바치는 예포'라는 술이름처럼 1953년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에 헌정됐다. 21발의 예포가 발사된 것을 기념해 21년산만 생산한다. 명성에 걸맞게 2003년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블렌디드 위스키'로 선정됐다.
10자 평
▶ 보디가 적당하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난다.
▷ 부드러운 첫맛에 균형이 잘 잡혔다.

13 시바스 리갈 12 Chivas Regal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8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시바스브라더스사의 스카치 위스키 제조법을 가장 잘 드러내는 라인이다. 스모키오크 향이 매력적인 18년산 보다 더 부드럽고 풍부한 과일향의 감칠맛을 내는 데 주력했다. 국내 스카치 위스키 시장이 형성되던 1970년대부터 사랑받아온 제품.
10자 평
▶ 스카치 맛과 향은 잘 살아나지만 부드러움이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
▷ 향과 맛이 모두 강하다.

14 시바스 리갈 18 Chivas Regal
●숙성 연도 18년 ●시리즈 12년산, 18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전세계 150개국에 연간 4,200만 병 이상 판매되고 있다. 짙은 과일향에 단맛이 살짝 도는 스모키 오크 향이 시바스브라더스사의 기술력이다. 1843년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 위스키 공급업체로 선정한 후 '장인을 위한 여왕의 상'을 3회 수상한 명품.
10자 평
▶ 12년산에 부족한 부드러운 맛이 가미됐다.
▷ 향은 강하지만 뒷맛은 부드럽다.

15 크라운 로얄 Crown Royal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1939년 영국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부부의 캐나다 방문을 기념해 만들어 로키 산맥 기차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술이다. 오래도록 내수만 허용되다 미국에 수출되면서 세계에 캐나디안 위스키의 대표 명주로 인기를 얻었다.
10자 평
▶ 첫맛은 마일드하지만 뒷맛이 강해 우리 입맛에 잘 어울린다.
▷ 부드러운 첫맛, 짜릿한 뒷맛이 소수를 위한 특별한 맛.

16 패스포드 Passport
●숙성 연도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부드러운 크림을 바른 달콤한 과일의 맛과 향을 지녔다.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위스키라 보디는 약한 편이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부담 없다.
10자 평
▶ 코가 훅 하고 느껴지는 맛이 있고 뒷맛이 흐려 한국인에게 어울리는 스카치다.
▷ 강렬한 이미지지만 뒷맛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17 썸씽 스페셜 Something special
●숙성 연도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12년 위스키 명가 힐 톰슨사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위스키임에도 스모키 향을 간직한 것이 특징이다. 뒷맛은 부드러운 과일맛이며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위스키다.
10자 평
▶ 보디도 적당하고 오크 향이 적당이 퍼져 편안하다.
▷ 강한 첫맛, 깔끔한 뒷맛.

18 클렌피딕 12 Glenfiddich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2년산, 15년산, 18년산, 21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몰트
맥아(보리)만을 증류시켜 만든 몰트 위스키로 강한 남성성을 상징한다. 국내에서는 2000년 첫선을 보인 이후 최근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글렌피딕 50년산은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경매가 최고 8,0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10자 평
▶ 향은 부드럽지만 약간 독한 맛의 퓨어 싱글몰트 위스키.
▷ 몰트 위스키 중 목 넘김이 좋은 편이다.


19 클렌피딕 18 Glenfiddich
●생산 연도 18년 ●시리즈 12년산, 15년산, 18년산, 21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몰트
같은 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부드러운 맛과 중후한 잔향이 인상 깊은 제품.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나 개성 강한 여성에게 잘 어울린다.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시켰으며, 삼각 기둥 형태의 병 모양과 사슴이 그려진 라벨 디자인이 인상적.
10자 평
▶ 12년산에 비해 목 넘김이 훌륭하고 보디가 있다.
▷ 향이 약간 독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다.

20 발렌타인 17 Ballantine's
●생산 연도 17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30년산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서양에선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위스키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는 물론, 폭탄주로 할 경우에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 판매량에서 세계 1위,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자 평
▶ 소프트한 맛은 우수하지만 보디감이 부족하다.
▷ 그윽한 부드러움에 목 넘김이 향긋하다.


21 캐나디안 클럽 6 Canadian Club
●생산 연도 6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호밀, 옥수수, 보리에서 얻어진 특유의 부드럽고 가벼운 맛으로 북미 지역의 대중 위스키로 자리 잡았다. 두 번 증류를 통해 숙취를 없애고 무겁고 독한 맛을 제거해 약한 향과 순한 맛이 특징이다. 맑은 황금 컬러가 이색적.
10자 평
▶ 향이 약하고 보디가 조금 있는 편이다.
▷ 향이 약하고 맛은 대중적이며 편안하다.

22 캐나디안 클럽 12 Canadian Club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12년 동안 배럴 블렌딩 과정을 거쳐 조화롭게 숙성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세계 150국에서 소비되며 특히 미국과 캐나다의 유학생이나 외국인들이 선호한다. 다른 음료와도 잘 어울려 젊은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브랜드.
10자 평
▶ 6년산에 비해 보디가 조금 더 강한 편이다.
▷ 6년산에 부드러움이 더해졌다.


23 임페리얼 Imperial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94년에 출시해 가장 대중적인 입맛으로 자리잡은 이후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위조 방지 캡을 장착했다. 발렌타인의 블렌더 로버트 힉스가 직접 블렌딩을 책임져 맛과 향에서 발렌타인에 버금가는 부드러움을 지향한다.
10자 평
▶ 마시기 편한 대중 위스키.
▷ 마시기 편한 대중 위스키.

24 랜슬럿 12 Lancelot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12년, 17년, 21년, 30년 ●도수 40% ●생산지 원산지 스코틀랜드, 보틀링 한국 ●종류 스카치
1,000년 전부터 전설로 내려오는, 사람에게 생기를 주었다는 생명의 물 '아쿠아비테'를 되살리겠다며 2003년 9월 출시한 신생 위스키.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으로 부드러운 향을 풍긴다. 8,000번 이상의 단계별 품질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다.
10자 평
▶ 맛은 부드러우나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하다.
▷ 독특한 향이 코로 진하게 뿜어져 나온다.

25 발렌타인 30 Ballantine's
●생산 연도 30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30년산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스카치 위스키 중 30년 숙성은 발렌타인이 유일하다. 또 연간 2,500병만 생산해 고급 이미지를 살려 선물용으로 각광받는다. 위스키 원액인 몰트로만 블렌딩해 드라이한 맛이 강하면서도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부드럽다.
10자 평
▶ 스카치 위스키 중 목 넘김이 가장 훌륭하다.
▷ 딱 한 모금에 맛과 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피니시가 훌륭하다.

26 커티삭 6 Cutty Sark
●생산 연도 6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2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23년 '마녀의 속옷'이라는 이름의 커티삭은 원액 외에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않은 라이트 컬러 위스키다. 2003년 미국 <위스키 매거진>이 주관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25년산이 '황금 빛의 기적'이라는 찬사 속에 골드 메달을 수상.
10자 평
▶ 스카치 위스키치고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한 편이지만 목 넘김은 괜찮다.
▷ 단맛, 신맛 등이 다채롭고 목에서 넘어갈 때 쓴맛이 강하다.

27 커티삭 12 Cutty Sark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2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세계 최대 스카치 위스키 시장인 스페인에서 빠르게 급성장한 브랜드. 스페인 강물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원액 블렌딩 후 6개월의 메링을 거쳐 풍부한 맛과 그윽한 향을 지닌다. 특별히 마일드 여과 과정을 거쳐 한결 부드러운 맛을 지닌다.
10자 평
▶ 6년산보다 보디가 조금 더 강한 편이다.
▷ 6년산의 거친 맛이 부드럽게 정제되면서 개성이 뚜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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