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여자 고르는 ...

대부분 결혼하는 커플이라면 맞벌이하면 1억원 잘만 굴리면 웬만하면 5년안에 마련할 수 있다.

그런데 몇억을 가졌던 그 사람이 생활습관과 가치관이 잘못되면 돈 있어도 내돈이 아니지

개념과 좋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당장 없어도 언젠가는 돈이 들어온다.



1. 걷기 싫어하는 여자

===> 천성이 게으른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안 그런 여자들 말 그대로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몸이 약해서 쉽게 피로해지는 여자가 많은데 진짜 이 여자

만이 내 인생의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이런 여자 선택하면 삶이 피곤하다.

병을 달고 살지. 사실 예쁜 여자라도 자질구레하게 잔병 많은 애들은 피곤하다.

잔병 많은 이유는 생활습관이든 선천적이든 간에 살면서 경제적이든 뭐든

많은 트러블을 양산한다. 그리고 좀 만 걸으라고 하면 피곤해 죽겠다느니

택시만 고집하는 여자들. 이런 여자들중에 간단한 장보려고 차끌고 간다든지

택시타는 여자들 상당수 있다. 생활 습관으로 인해서 걷기 싫어하는 여자는

거의 80%가 답이 없는 여자들이다. 가본적인 생활 습관을 보면 그 사람

의 많은 것을 알 수 있지. 그래서 일본전산이라는 베어링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일본 기업이 신입 사원을 선발할떄 아주 기본적인 소양만을

물어보고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태도만으로

선발해서 대박 터트린 회사도 있다. 어짜피 성실하고 괜찮은 애들은 좀 성적이

떨어져도 닥치면 잘하는 애들이 있지.

그런데 웃기는 것은 자기 좋아하는 쇼핑 좀 하라고 하면 하루종일 걷을

수 있는 여자도 있다. 따라서 결국은 체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단 1분도 투자할 수 없고 피곤할 수 없다는 마인드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지 이런 여자들 중에 인내심 부족하고 남한테 배려심 많은

여자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여기에 적용되지


2. 운동 싫어하는 여자

===> 이런 여자들은 본래 인내심이라는 것이 한참 부족하다. 앞에서 말했듯이

선천적으로 몸 약하고 잔병 많은 애들은 뭐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이런 여자는

정말 답이 없다. 조금만 헐떡 거리는 그 자체를 싫어하는 여자지

이런 여자들 중에 마른 여자도 많지만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고 뚱보나 돼지들도 많다.

자기가 살쪄서 남자들한테 외면 받는다는 단지 그 이유로 오직 살뺀다고

운동을 하는 여자애들중에

괜찮은 여자를 거의 보지 못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스스로를 위해서

꾸준히 운동하는 애들 중에 괜찮은 애들이 많고 이런 애들이 생활 습관도

괜찮은 애들이 많다. 혈액순환도 잘되니 몸이 가볍고 건강하니까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애들이 많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마인드는

만고의 진리다.


살뺀다는 이유만으로 하지 않던 운동하는 이런 애들은 그래도

좀 나은 편에 드는데 문제는 자기가 뚱뚱해도 살뺼 생각을

하지 않는 여자는 답이 없다.

못생긴 여자는 자기 잘못이 아니지. 하지만 뚱뚱한 것은 대체로 자기 잘못이다.

이런 여자한테 잘 보일 필요는 없고 애프터 신청할 필요 없다.

운동 규칙적으로하거나 좋아하세요?

맞선이나 소개팅에서 물어봤을떄 예라고 대답하는

애들은 우선은 50%이상은 어느정도 괜찮은 생활 습관을 가진 애다.

3. 사치 부리는 여자

==> 자기가 번 돈으로 자기가 물건 사겠다는 데 누가 뭐라 할랴?

그런데 이게 내 부인이 되면 달라지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도 한계가 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1000억이상의 자산가가 아닌 이상은 답없는

된장언냐는 감당 불가능하지. 여자친구로서 더치패이로 자기가 사치부리는

거 아무 문제가 안 된다. 하지만 결혼할 여자로는 0점이지. 이런 여자는

너의 경제적 상황이 나빠지면 언제든 떠나갈 여자다.

돈에 오는 여자 돈으로 떠난다. 아무리 미모가 뛰어나도 돈 없으면 바로

떠나갈 여자는 만나봤자 시간 낭비다 몇 수십년을 너에게 사기치는 여자다.


4. 부모님한테 함부로 대하는 여자

===> 아무리 속일려해도 이런 여자는 티가 난다.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 습관이 있는데 자기 부모한테

못한 인간이 다른 부모한테 잘할리 만무하다.

사귀고 있으면 부모는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만나는 당사자는 절대

못 속이지. 눈치 깠으면 이런 여자고의 결혼은 생각도 하지마라.


5. 돈을 벌든 못 벌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인생을 최소한 스스로 개척할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여자

===> 뭐든지 의존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여성 지금 당장은

외모떄문에 혹할지는 모르지만 글쎄다.. 그 놈의 외모가

10년 20년갈지는? 그런데 여자의 이러한 특성은 변하지 않지.

알아서 인생선택해라.


이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것뿐이다.

기본적인 생활 습관에 대한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모두다 적기에는 한계가 있다. 나름대로

본 받을 만한 괜찮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의 원칙이 있다면

그걸 배우자 선택에 적용하면 최소한 후회는 안할 것이다.

사실 저 위에 기준이 대부분 사람들이 보기에

크게 엄격한 기준은 아닐꺼다. 보통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보다는

아주 관대할걸? 그런데 그 관대한 기준이 어떤 사람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기준이 될 수도 있지. 아주 기본적인 것을 실천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난 돈이나 외모가 뛰어난 사람보다 행복을 담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중에는

뭐 보험했던 여자를 만나지 마라 스튜어디스 간호사 학교 선생 유치원

교사 뭐 기타등등

의 여자들을 만나지 말라는 둥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 각자 직업군에서

모든 여자들이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의사 변호사 약사 우리가

괜찮다고 보아온 직업군들의 사람들도 꼭 좋은 생활습관과 살면 행복한 것도 아니지


어느 직업군에 있든 물 흐리는 미꾸라지는 있지. 다만 확률이 높은지 낮은지의

차이인데 무조건 선입견만 가지고 싸잡아서 그 여자가 과거에 어떤 직업군에

있다고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 되지 물론 매춘한 경험이 있는 여성 룸싸롱 도우미 등등

일명 화류계 여성은 제외... 사실 화류계에 있어도 몸 함부로 안 굴리는

여자 1000명중에 1명은 있겠지.

이런 여성의 문제는 몸을 함부로 굴려서가 절대 아니다

그보다는 자기 몸을 돈 줄로 생각하고 인생 편하게 살려고

태어난 몸뚱아리 하나 만으로만 오직 인생을 해결 할 수 있다는 마인드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의 생활습관과 사고 그 자체와 가치관이 가장 중요하다.

따지고 보면 돈은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가치관 그리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열심히 성실하게 살면 최소한 중산층 이상의 삶은 살 수 있다.

외모만 보면 2년이 좋고 경제력을 보면 10년이 편하지만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가치관을 보면 50년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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