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2일 수요일

2009 전시회

1. [문화] 필라코리아 2009 / 제24회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
기간: 09. 07. 30 - 09. 08. 04
장소: 코엑스 전시장 인도양홀
관람료: 무료

아시아 국가간 돌아가며 열리는 국제우표전시회로 세계의 다양한 우표를 살펴볼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참여 행사가 있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됨. 조카나 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아할 것 같고, 우표수집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 무엇보다 입장료가 무료라서 더욱 매력적.

2. [미술] 행복을 그린화가 르누아르
기간: 09. 05. 28 - 09. 09. 13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관람료: 어린이 8천원, 청소년 1만원, 성인 1만2천원.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9시 (주말 오후8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그렇게 많이 보았던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 작품전.
요즘에는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지나가면 또 보기 힘들 좋은 전시회로 생각됨. 9월까지이므로 시간적 여유는 좀 있음.

3. [사진] 한국 현대사진 대표작가 10: 2009 오딧세이
기간: 09. 07. 14 - 09. 08 .18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관람시간: 오전 11시-오후8시 (티겟판매 오후7시 종료. 월요일 휴관)
관람료: 어린이 5천원, 청소년 6천원, 성인 8천원

주명덕, 배병우, 구본창, 이갑철, 민병헌, 최광호, 김아타, 이정진, 오형근, 고명근 등 현대사진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개인적으로는 배병우 작가를 무척 좋아해서 기대하고 있는 중.

유니클로

대반전. 1965년 실제 있었던 영국 VS 미국 함대 무전내용

이건 1965년 3월 14일, 미국 해군과 캐나다 사이에서 실제 행해진 무선 교신 내용

캐나다 「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미해군 「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캐나다 「이쪽은 변경할 수 없다. 그 쪽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미해군 「여긴 미해군 항모 함대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 진로를 변경하라」

캐나다 「NO, 그건 불가능하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귀함의 진로를 변경해라」

미해군 「이쪽은 미해군 태평양 함대 소속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다. 구축함 8척, 순양함4척
     그외 다수의 함선들이 우리를 뒤따르고 있다. 우리는 그 쪽의 진로를 15도 북쪽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한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이 15도 북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라
     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이쪽은 함의 안전을 위해 강행돌파도 고려하고 있다」
      

캐나다 「엔터프라이즈, 여기는 등대다」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훈훈한 기독교

기독교의 훈훈한 모습들


"동성애 반대 미 복음주의 지도자가 동성애"
http://tvnews.media.daum.net/part/foreigntv/200611/04/ytni/v14603021.html

이명박 동영상 종교계 일파만파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611/02/mediatoday/v14580017.html

충격적인 아동 학대 현장을 고발한 '긴급출동 SOS24'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611/02/dailian/v14575963.html

신앙빌미 아이학대... `이상한 교회` 충격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11/01/tvreport/v14562788.html

서울외고 ‘미션스쿨化’ 논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31/munhwa/v14551585.html

'당뇨병 숨기고' 억대 보험금 타낸 목사 구속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610/26/sbsi/v14504547.html

예의는 없고 강요만 있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4/ohmynews/v14475598.html

'오락가락' 목사님 말도 하나님 뜻?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04/ohmynews/v11298758.html

"전과19범, 한달만에 목사 둔갑해 노숙자 갈취"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10/27/starnews/v14508171.html

목사가 노숙자 보조금으로 투기…건물·임야 등 사고팔아 차익 챙겨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510/07/kukinews/v10386030.html

"은행 직원 돈 횡령했다" 허위 진정한 목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7/25/newsis/v9680421.html

밑바닥 계층 등쳐먹는 사설 복지시설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5/24/hani/v12814087.html

"교회공금 32억원 횡령 김홍도목사 유죄 확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5/donga/v12699417.html

<김포 사랑의 집> 사건 제보자, 검찰 수사결과에 격분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20/vop/v13435874.html

시설장애인의 '억울한 죽음', 이대로 묻히나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607/19/viewsn/v13415677.html

[법조브리핑]1억 헌금 군수부인 10일 첫 공판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10/09/dailian/v14274445.html

-종교복지시설이 정부 돈 더 갖다 쓴다.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516
(사회 복지시설에 대한 종교계(국내 종교계 전체)의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 서비스 전체 예산의 1.4%밖에 되지 않으며, 그 1.4%의 예산중 개에신교의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28.7%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4%의 28.7%. 실정이 이러한데도 개에신교인들은 개에신교계가 사회복지에 손을 놓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종종 이야기 하곤 하지요. 또한 개에신교계의 사회복지 지원 예산은 그들보다 신도수가 적은 천주교계 보다도 적습니다.)

-정부지원금 착복 노숙자쉼터 먹 사 영장
yahoo뉴스

-후원금 등 가로챈 선교회 원장 구속
yahoo뉴스

-한/기총,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전격 폐지…금전수수 일부 사실로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601/25/kukminilbo/v11503635.html

-"먹 사·장로 구성된 이사들 대부분 뇌물받아"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education/200601/21/vop/v11460070.html

-보트 훔친 혐의로 먹 사 붙잡혀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264414

-교회 주식 등 위장분산 세금포탈 '먹 사 등 적발'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315000

-교회재산 횡령 먹 사·장로 검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054164

-[검찰] 장기기증 본부장 박진탁먹 사 횡령혐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101340

-양로원생 폭행, 국고보조금 횡령 먹 사부부 검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017875

-교회돈은 눈먼 돈?-계약금 부풀린 먹 사 등 적발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011528

-국고보조금 횡령한 먹 사 등 2명 영장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53354

-먹 사가 교회재산 ‘꿀꺽’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078484

-공금횡령 먹 사 법정구속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8&article_id=0000006763

-국가보조금 횡령 먹 사 부부 조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25485

-먹 사가 노숙자 보조금으로 투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64472

-교회안 성폭력 93% '목회자가 가해자'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306/16/hani/v4439615.html

-교회 안 성폭력, 맹신도 겁나 이중 고통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56057

-에/어콘 먹 사 사건 관련 기사들.
-故장/효 희 먹 사..과로사 아닌 추락사
크리스챤투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cg_161059.htm

-고 장/효 희 먹 사, 불륜관련 추락사 '충격'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6630
(장먹 사의 사망 원인에 대한 개에신교측의 설명이 '경찰조사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기사.)

-간 / 통 들킨 먹 사…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져
뉴스점네이트닷컴/서비스/네이트뉴스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3120218024893138

-한/기총 공동회장 별세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016081

-아직 끝나지 않은 장먹 사 사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0111

-이번엔 전/광 훈 먹 사, “여집사에게 속옷벗으라” 강연 물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0281

-설교단에서 여전히 성/희롱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264

-여자는 '기저귀' 차서 먹 사가 될 수 없다?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39510

-한국인 먹 사, 선교지에서 주일학교 학생 강 /간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2/25/vop/v11825827.html

-김 선/교사 필리핀 측근 “성/추 행 피해자 더 있다”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3644

-“먹 사님이 거짓말 하고 있다. 그럼 왜 도망갔는가”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3613

-하나님과 교회, 필리핀 사람들 앞에 사죄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3/31/dailyseop/v12228062.html

-선/교사 성/폭 행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374

-필리핀 법원, 김 선/교사에 체포 명령서 발부. 성/폭 행 혐의 인정 "보석은 없다"고 밝혀…강제 송환 절차 밟는 중.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223
(06년 6월 2일 새로 올라온 기사입니다. 김먹 사가 결국 처벌을 받게 될 모양입니다.)

-예장/통합 선/교사들, '김성국 성추문' 참회문 발표.
집단 금식하며 "우리의 문제"로 고백…'사건 고발은 사탄의 조롱' 편협한 시각 노출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317

-이번엔 먹 사가 성/추 행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491657

-신앙상담 빌미 여신도 상습性폭행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101491

-먹 사가 일자리 구하는 여고생 성/폭 행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072058

-성직자들의 파렴치한 범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01436

-먹 사가 10대 2명 상습性폭행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140873

-정신지체장애 여고생 성/폭 행 먹 사 영장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788381

-일본, 아동성폭력 먹 사에 최고형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266966

- 친딸 5년간 성/폭 행…'인면수심(人面獸心)' 먹 사 처제 신고로 적발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7/16/chosun/v9603418.html

-'인면수심' 먹 사 징역 22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64292

-유아 성/추 행 먹 사에 실형 1년 선고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64357

-장애여성 성/폭 행한 장애먹 사 영장
하니점시오점케이알/섹션-005000000/2005/06/005000000200506131815922.html

-[경찰] 미성년자 성매매 먹 사 영장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115614

-미성년자 성/추 행 교회집사 징역 2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4496

-전도사, 경찰 사칭 여중생 성/폭 행
뉴스점네이트닷컴/서비스/네이트뉴스ShellView.asp?ArticleID=2006012510302447158&LinkID=1

-소녀가장 성/폭 행 먹 사 긴급체포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707050078

-열차에서 성/추 행 먹 사 입건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48932

-[칼럼] 홍도여! 울지 말고 떠나라!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506

-스트립쇼 보러간 먹 사, 강도 때문에 꼬리 밟혀
http://news.media.daum.net/foreign/europe/200605/10/nocut/v12655917.html

-여신도 성/폭 행 먹 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5/yonhap/v12705536.html

-어린이 성/추 행 먹 사, 이번에는 여신도 여럿 강 /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805

-기 막힌 '인면수심'…먹 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 행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23/segye/v12800151.html

-'김포 장애인 살해혐의' 먹 사, 폭행·추행 혐의만 적용 (윗기사의 관련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6/nocut/v13164514.html

-장애인 성/폭 행 혐의 구속먹 사 `불기소 논란`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7/01/tvreport/v13230035.html

-침례 교 선/교사, 10년 전 저지른 '죄' 때문에 사직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470

-탈북 루트’ 동남아 A국 한국인 먹 사 性추문
“가슴 만지고는 ‘예쁘다’며 뒤에서 끌어안고… 한국 들어온 뒤에도 계속 ‘잠자리’ 요구”
동아일보메거진

-두 개로 쪼개져 예배하는 개봉감리교회
먹 사의 재정 운영과 성/추 행 의혹이 분리 예배 이유…최기순 먹 사, "나는 잘못이 없다"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554

-동대문교회 희대의 사기극에 휘말렸나(?)
담임먹 사 불륜혐의 기소...여전도사 부부 조작극 논란 공방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6252

-검찰, 동대문교회 서/기 종 먹 사에 1년 6월 구형
불륜 시인 여전도사 징역 1년....호텔 숙박계 등 혐의사실 뒷받침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6912

-동대문교회 담임먹 사 서/기 종 씨 유죄 '징역 10개월'
여 전도사와 4차례 타워호텔 투숙 인정...법정구속은 면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7030

-서/기 종 씨, 유죄 판결 후 계속 강단 설 듯
동대문교회 임시 교인회의, 서 먹 사 끝까지 옹호…사법부 판단 신뢰 못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7074

-동대문교회 서/기 종 씨, 이번엔 표절 시비 '망신'
94년 스티븐 하퍼 원저 상당부분 베껴...역자 박인환 먹 사 \"표절 틀림없다\"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7108

-동대문교회 교인들, 서/기 종 먹 사 전폭 지지
임시당회서, 설교 복귀 압도적 표차로 통과…일부 교인 제명처리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7114

-동대문교회 서/기 종 먹 사, 2심서 '법정구속'
2심서 징역 10개월 선고...여 전도사 징역 6월 '역시 구속'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4761

-'간 / 통' 서/기 종 먹 사, 대법원서 유죄 최종 확정
"여전도사와 부적절한 관계" 혐의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575

-신도에 음란문자 보낸 먹 사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11/YTN/v13336178.html

-자신들의 섹스비디오 판매하려다 붙잡힌 먹 사 부부 사건의 전말
동아일보메거진

-유아 상습 성/추 행한 먹 사 검거
knn뉴스

-일제시대 교회, 민족배신 솔선수범”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298

-해방 후 한국교회의 역사왜곡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304

-[161호 대부흥운동 100주년 ③] 나라 망하는데, 교회 부흥이라…
(이 기사는 위 제목으로 뉴스앤조이 홈피에 가서 기사를 검색해야 볼 수 잇습니다. 회원 아니면 못보게 바뀌었네요. 내용은 대략, 일제시대, 나라가 어렵던 시절 나라걱정보다는 교회성장을 우선시 했던 교회의 행태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쓰나미 재앙은 하나님 안 믿은 결과?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56580
(유명한 쓰나미 망언입니다. ㅡㅡ;)

-"언론이 왠 트집"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19&article_id=0000000170
(쓰나미 망언으로 비난여론이 일자, 해당 먹 사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발끈하는 기사입니다.)

-“카트리나는 동성애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300
(같은 먹 사의 카트리나 망언입니다.)

-'쓰나미·카트리나’ 망언 김/ 도 이번엔 ‘호남비하?’
dailyseop
(특정 지역 주민의 정치적 성향을 비하해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망언을 한 쓰나미 먹 사...)

-"인도지진은 기이독교 박해 하나님의 경고”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041986
(외국 먹 사의 망언입니다.)

-샤론, 하나님 심판" 美 먹 사도 구설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76971
(또다른 외국 먹 사의 망언입니다.)

-[동아일보] 크리스챤 아카데미 김경재원장 "개에신교 배타성, 종교갈등 불러"

-강릉시장, 단오제 제주는 미신 행위" 논란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65549

-종교사학, 불상에 절했다고 교수해직? 강남대 해직 이찬수 교수 시민사회대책위 결성
ngotimes

-이찬수 교수 ‘복직’ 시민·종교단체 나섰다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4/13/hani/v12375226.html

-[인터뷰] 단군상 파손 실형선고 허태선먹 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024320

-[예장/통합] 단군상 철거운동 본격전개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158373

-한/기총,단군상 철거운동 등 강경책. 당초 '설립반대'에서 '철거' 공식 추진.
chtoday

-<`단군상 철거' 학교-NGO 갈등 증폭>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8/yonhap/v13190601.html

-월드컵이 다가온다, 마귀들이 다가온다?
dcinside

-"'붉은 악마' 이름 때문에 자살·범죄·실업률 치솟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348

-'붉은 악마' 이름 바꾸면 결승 진출한다. 결국 우승은 '붉은 악마' 집행부 하기 나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085

-청와대서 굿판이라니…한국교계“미신조장∙악마문화 숭배”강력 반발
christiantoday

-타종교를 섬기게 하소서…
hani

-'진혼굿' 대회에 용인 수지 기이독교계 반발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339

-미신 vs 문화예술, 정몽주 진혼굿 종교갈등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6/16/tvreport/v13065287.html

-동국대 불상, 이교도가 훼불 충격
ohmynews

-동대 불상훼손사건이 일어난 또 하나의 이유
ohmynews

-사찰이 무너지도록 기도합니다?, 네티즌 '논쟁'
dcinside

-"성관계 동영상 유포" 먹 사가 협박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3/16/yonhap/v12048520.html

-<해외연예> 셀린 디온 남편 협박한 한인먹 사 실형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001190

-전직먹 사가 불륜폭로 협박 목회자 8명에 27억원 요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00&article_id=0000010514

-‘불륜’ 먹 사 내연녀집서 난동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047725

-보복폭행 종교단체 먹 사 등에 징역 4∼5년 선고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62736

-'조울증 치료 한다'며 주부 때려 숨지게 한 전도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6/16/newsis/v9349941.html

-안수기도 거부 남편 폭행사망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09/28/hankookis/v5102132.html

-'귀신 쫓기' 신도 밟아 숨지게해
hankooki

-'안수기도한다' 임산부 폭행치사
hankooki

-"귀신쫓는다" 발로 밟아 안수기도 초등생 사망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095730

-안수기도 하다 신도 폭행치사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region/200601/23/yonhap/v11469914.html

-어린이 학대해 숨지게 한 먹 사에게 징역 4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12358

-"아기 데려오라" 전처 감금한 먹 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6/27/newsis/v9436181.html

-부인 상습폭행 먹 사 입건
하니점시오점케이알/섹션-005000000/2005/05/005000000200505311720971.html

-안수기도 한다며 폭행한 교회 전도사 검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96&article_id=0000001687

-"아내와 바람" 먹 사 폭행 먹 사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edition/affairs/200603/02/newsis/v11886795.html

-아이 굶기는 교회?…먹 사가 아동학대 의혹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55&article_id=0000063436

-여신도에게 결혼요구 감금한 전 먹 사 집유
jeonbukilbo

-10여년간 성관계맺은 20대 이별요구에 50대 먹 사 '주먹질'
jeonbukilbo

-안수기도하다 신도 숨지게 한 30대 영장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5/12/newsis/v12676643.html

-수용자 감금 폭행 먹 사 실형 선고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5/30/newsis/v12880630.html

-먹 사, 부부싸움중 격분 집에 불 질러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6/23/newsis/v13137408.html

-<지방안테나>야수로 변해버린 전도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40245

-교회 장로가 담임먹 사 폭행 청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03/yonhap/v13241893.html?_right_TOPIC=R5

-죽음 부른 종교의식
newshankuk

-승용차 세금 안냈다며 먹 사 살인 40대 영장(경남, 촬)
knn
(일단 잘못은 살인을 한 신도에게 있습니다만, 원인은 먹 사가 제공한것 같네요.)

-내연녀 가두고 폭행한 교회 먹 사 구속
kbs

-먹 사가 애인 금반지 등 훔쳐
하니점시오점케이알/섹션-005000000/2005/02/005000000200502170713156.html

-전도사 신분 이용, 상습 절도
dreamwiz

-현직 교회먹 사가 현금 휴대폰 훔쳐 경찰에 덜미
newstown

-정말 먹 사 맞나?
jeonbukilbo

-백화점 물건 훔친 먹 사 執猶
jeonbukilbo

-법조계 목회 먹 사 금품수수에 실형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99722

-전직 먹 사, 신도가 맡긴 돈 가로채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97182

-'간 큰' 교회장로…청와대 팀장 사칭 1,000만여원 챙겨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11&article_id=0000086091

-먹 사가 ‘지하자금’미끼 거액사기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53455

-남의 명의로 돈 빌려 갚지 않은 50대 교회 먹 사 구속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071778

-같은 교회 신도한테 3억여원 편취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64280

-장애인에 잡일 시키고 땅 빼돌려 건물 짓고…파렴치한 먹 사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8547

-신도에 헌금강요 1억여원 편취 女먹 사구속
jeonbukilbo

-"암 치료해 준다" 3억뜯은 먹 사 영장
jeonbukilbo

-교회 리모델링 위해 사기 친 먹 사에 '실형' 선고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65936

-'카드빚 먹 사' 검경사칭 돈뜯어
chosun

-먹 사가 조선족 상대 취업사기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710220325

-[사기혐의] 먹 사가 불상 맡기고 빚 안갚아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605270015

-먹 사가 주택분양 사기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601300154

-먹 사가 가짜 석-박사 사기/미 대학총장사칭 무허분교 설립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502183107

-[검찰] 교회신축 탈세 먹 사구속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041183

-먹 사 낀 청와대 국정원 사칭 사기단 입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274

-땅 사게 해준다"고 사기친 먹 사 덜미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26/YTN/v12514161.html

-교회자금 '횡령' 김/ 도 먹 사 유죄 확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08/ohmynews/v12633799.html

-동료 돈 가로챈 먹 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7/11/yonhap/v13333694.html

-서경석 먹 사, '로비의혹' JU그룹 자금 받았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7/ohmynews/v12730375.html

'다빈치코드'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
http://tvnews.media.daum.net/part/lifetv/200605/16/ytni/v12722777.html

"한국이 기독교 국가냐"…영화 '다빈치코드' 찬반 격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12/segye/v12360649.html

-상가 중도금 가로챈 먹 사 영장
knn

-먹 사가 사기
knn

-'상습 보험 사기' 먹 사 구속 기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25/YTN/v13489223.html

-(중앙일보기사)교회헌금 / "사회봉사비 4%불과" / 광주대 노치준 교수 (교회재정) 논문
(개에신교 재정중 대부분은 교회의 유지와 목회자 생활비로 쓰이며, 사회봉사비로 쓰이는 돈은 전체 재정의 약3.8%. 라는 종교학자의 논문에 대한 기사.)

-<기획>포커스-단기선교의 유형별 사역과 사역의 기회들
kcm
(이 글에서는 특히, 2. 전문성의 유무에 따른 단기선교 유형. 부분과 III. 전략적인 단기선교의 사역기회들. 의 1번 부분을 보면 개에신교의 봉사가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은 순수한 봉사라기 보다 교세확장을 위한 수단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종교별 인구비율 (2005년 인구조사결과)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5/26/joins/v12831811.html
--> 여기에서 종교별 신자비율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체 인구중/ 개에신교인 : 18.3% , 천주교인 : 10.9%)

(참고)한국 기이독교인 1300만이 아닌 862만 (또다른 개에신교 인구관련 기사)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7072

-"캠퍼스가 조장하는 종교 족쇄 풀어라"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6/16/easypol/v13064768.html
(개에신교 계열 학교의 종교강요와 관련된 기사입니다.(강제적인 종교교육.) 예천불지 뿐만 아니라 이런것도 근절되어야 할텐데...)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물면 놓지 않는다” 수많은 영혼 인도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511/06/kukminilbo/v10707208.html
(“물면 놓지 않는다” --> 한문장으로 얼마나 집요한지를 잘 설명하고 있지요. 이 기사는 개에신교계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선 무례한 종교강요에 대해 어떤 미안함이나 반성도 느낄수가 없지요. 그게 개에신교의 현실이기도 하고.)

-개종 강요 먹 사에 집행유예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73433

-종교를 강요하는 학교?
http://news.media.daum.net/culture/kids/200407/18/hani/v7029624.html

-美 여객기 기장, 기내방송 통해 승객들에게 전도 강요-<텔레그라프>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402/10/newsis/v6129138.html
(해외에서 있었던 무개념 광신도의 종교강요 관련 기사입니다.)

-"사립대 6곳중 1곳 종교수업 강요"
chosun

-哭, 2006년 부활절 연합예배. : 4·16 부활절연합예배 강단에서 빚어진 한 '용상(龍床) 사건'을 보고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159

-무일푼 전/광 훈 먹 사가 어떻게 30억 빌딩 소유주됐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1302&section_id=102&menu_id=102

-순복음교회 옹호 기자회견서 촌지살포 '물의'
기이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시사저널' 보도 관련 회견후 20만원씩 제공
ohmynews

-김/ 도 전/광 훈 김상철, 손잡고 북한붕괴기도회 연다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1294

-먹 사도 보상금 노리고 불법 전입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067558

-中 원정 장기매매 알선 먹 사브로커등 6명 적발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17/chosun/v11410632.html

-'종교편향' 전 포항시장, 16개월 만에 사과
ohmynews

-뺑소니 먹 사 벌금 5백만원
jeonbukilbo

-교회종탑서 가스총 생산/먹 사가 신도 무임고용 14억여원 챙겨
조선닷컴/에스브이시/뉴스/더블유더블유더블유viewArticle.html?id=199308273103

-먹 사님 거친 입 너무해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314415

-수만명 모이는 교회에 십일조 수입이 0원?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4977

-먹 사님은 왜 은퇴를 번복했나
뉴스점네이버닷컴/뉴스/리드.php?mode=LSD&office_id=135&article_id=0000000321

-시골교회 담임먹 사 연봉이 2억원? [제보취재] 전북 J교회 담임먹 사의 연봉 내역을 공개합니다
ohmynews

-상도감리교회 빚은 21억, 먹 사 연봉은 1억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6839

-“가야는 기이독교 국가” 주장 제기돼 : 가야문화연구가 '사도도마 인도거쳐 한국에서 전도했다'
chtoday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사학계에 인정을 못받는 먹 사만의 황당한 주장입니다.)

-"먹 사님 임기연장 반대 교인 일어나시오" 조용기 먹 사 '시무연장안' 찬성 99.8% 어떻게 나왔나
ohmynews

-김/ 도 먹 사, 아들에게 세습 결정.-5월 14일 인사구역위원회서 결정…담임먹 사 사임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944

-김/ 도 독재와 과잉충성이 '원죄'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525

-"교인들 실려갑니다"에 김/ 도, "더 실려가야 해!"
뉴스엔조이점시오점케이알/뉴스/articleView.html?idxno=16569

-김/ 도 먹 사, 공금 유용에 세습까지 끊이지 않는 비위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6/25/dailyseop/v13156096.html

-재벌 뺨치는 ‘먹 사님의 권력’
http://zine.media.daum.net/mega/h21/200411/26/hani21/v7810823.html

-대학가 종교단체 해외캠프 경계령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9/seoul/v13211622.html
(이제는 대학가 개에신교 단체들이, 자신들이 개에신교 단체라는 것을 숨기고 학생들을 속여서 자신들의 종교행사에 참석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그 행사에선 속아서 온 학생들을 세뇌하는 모양입니다. 대학가 개에신교 단체를 조심합시다. 비신자들을 속여서 모이게 한 후 자신들의 신앙을 강요하고 세뇌시킵니다.)

-도선관위, 불법선거운동 먹 사등 2명 고발
knn

-외화 밀반출한 먹 사 영장 기각
knn

-신도 상대 무면허 의료행위 먹 사 구속
knn

-교계 ‘가짜 박사학위’ 실태와 개선방향
inews

"새 출발한다더니…이사 절반 교회인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610/23/mediatoday/v14447829.html

<동성애 반대 美복음주의 지도자 동성애 드러나>
http://news.media.daum.net/foreign/america/200611/03/yonhap/v14593868.html

‘동성애 반대’ 美 목사, 동성애 추문 ‘사임’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11/04/seoul/v14600559.html

-[삽질] 기이독교단체 2000명 ‘아프간방문 평화축제’ ‘종교탄압’ 논란
http://news.media.daum.net/foreign/africa/200607/28/hani/v13521262.html?_right_popular=R12

-아프간 평화축제 사태, ‘정복주의’ 선교관이 문제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608/08/dailyseop/v13626993.html

-수양원 증축에 '장애노인'들 강제 동원 논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8/12/vop/v13672634.html

"“교수-목사 등 가짜박사 154명”"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3/donga/v14447991.html

"외국서 박사딴 154명 알고보니 가짜박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610/22/segye/v14446943.html

노숙자 등친 목사… 섬에 넘기고 임금 착복, 기초수급비 1억 유용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1/kukinews/v14437529.html

“검사의 ‘정명석 비호’ 확인됐다”
http://zine.media.daum.net/mega/sisapress/200610/26/sisapress/v14495347.html
(기타 정명석 관련 기사는 너무 많으니 제외)

[고은광순] 인륜도덕 무너진 기독교 지도자, 대책은 없나?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4/17/dailyseop/v12405602.html

[고은광순 칼럼] 사학법재개정, 두 개의 동아줄 중 하나를 선택하라!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7/12/dailyseop/v13345123.html

[고은광순 컬럼] 유재무 목사님, 오해하셨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3/31/dailyseop/v12225923.html

‘인면수심’ 장애인시설 목사에 징역 4년
http://news.media.daum.net/society/welfare/200610/30/viewsn/v14542293.html

“두달새 11명 사망. 더이상 장애인을 죽이지 말라”
http://news.media.daum.net/society/welfare/200606/29/viewsn/v13202778.html

여성 상대 강도, 성폭행 행각 40대 목사 덜미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10/24/newsis/v5315187.html

광주 보육시설 위법.부당 운영 적발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8/31/yonhap/v13867255.html

김홍도 목사 교회법정에 선다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8/27/nocut/v13817185.html

김홍도 목사, 공금 유용에 세습까지 끊이지 않는 비위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6/25/dailyseop/v13156096.html

“난 김홍도목사의 심복이었다” 전 금란교회 장로의 ‘고백’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605/23/hani/v12799089.html

국민일보, 안팎 악재에 “일손 안 잡히네”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media/200603/23/mediatoday/v12134288.html

침신대 자체감사로 갈등 확산…교직원 28명 횡령 사기혐의 등 적발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602/24/kukminilbo/v11819438.html

‘전과7범’ 목사 여성8명 성폭행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10/24/munhwa/v5319158.html

바퀴 달린 십자가, 예수님이 보셨다면...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22/ohmynews/v11467742.html

"언제부터 십자가가 개그 소품이 됐나?"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22/ohmynews/v11465016.html

“영리활동 아닌데…” “억대연봉에도 면세?”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09/hani/v12642727.html

좆도 모르는게

누군가 어떤 욕에 대한 어원을 물어본 적 있었습니다.

"좆도 모르는게" 가 무슨 뜻인가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101&eid=+xU6vzlznwNFpe7i/UjeMj1vagEmbzyt&qb=wb+1tbjwuKO0wLDU

지금은 삭제 되었지만. 이 답변이 있었다고 합니다.

신비의 섬 '좆도'
때는 삼국시대...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는 신비의 섬 '좆도'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에 잠기어 사라졌죠.

이 좆도의 행정구역을 굳이 말하면...
좆(도) 크(군) 만지(면) 커지(리)와, 흔들(면) 조으(리)가 있었고...
좆도 끝에는 '여기서부터 좆도 아님'이라고 팻말을 붙여놓아서 행정구역의 철저함을 보였습
니다.
우선 좆도의 국기는 성기 였습니다.
국화는 좆나리였고 국목은 쀼나무였습니다.
좆도에는 왕이 살았는데...
그왕의 이름은 뻑킹(FUCKING) 이었고,
왕은 아리따운 딸도 있었으니... 딸의 이름은 '조세피나' 였습니다.
왕이 사는 궁은 자궁이었고 자궁의 호위대도 있었습니다.
이름을 말하자면 생리대와 자위대 였습니다.
생리대는 피터지게 싸우고, 자위대는 한손으로 싸웠습니다.
아! 물론 좆도를 지키는 부대는 자위대 였고요...

이 좆도의 환경을 살펴보면...
중국의 주작대로 같은 좆꼴린대로가 있었습니다.
좆꼴린대로 끝에는 꼴림 이라는 숲이 있었고,
그 숲에는 좆까지마 라는 야생마도 살았습니다.
좆도 사람들은 이 야생마를 구경하러 많이 모였는데...
가끔 강간범 이라는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숲을 나오면 큰 무덤이 있었는데...
그 무덤을 사람들은 발기불릉 이라 불렀고...
이 릉의 지묘는 王子지묘 였습니다.
좆도에서 유통되는 화폐는 고환 이었습니다.
좆도에 서식하는 어류를 말씀드리자면,
민물고기로는 좆먹어, 박어, 먹어, 빨어. 씹어 등이 있었고,
바다에 서식하는 고기로는 콘돔과 오르가자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고기들을 잡는 배로는 2가지가 있었는데...
민물고기를 잡는 배는 포경선이었고, 바다고기를 잡는 배는 마스터베이션 이었습니다.
좆도는 광물도 풍부했습니다.
구리로는 좆탱구리, 십탱구리가 많이 생산되었고, 철로서는 변강쇠가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아! 석유도 생산되었는데...
그 석유는 뻑유라 불리었고 휘발유는 좆까유라 불리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좆도의 일화를 한편 소개하겠습니다.
좆도를 건국한지 18번째의 해를 맞이하여... 사람들은 연을 날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노인네의 '쌍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왕이 이를 보고 감탄하며 하는 말이...
"좆도 18년에 이런 쌍연은 처음이로구나!"
좆도에는 유명한 바위가 있는데 그 이름은... 유방암과 자궁암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맑은 샘물이 있는데 그 샘물은...
'오랄색수(色水)'라 불리워졌는데,
한 번을 마시면 10년이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100년이 흘러 좆도에서...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있는 좆도에는 로마의 콜로세움같은 큰 원형 경기장이 있었습니다.
그 원형경기장의 이름은 발딱세움 이었습니다.
이 경기장 주위를 도는 하천도 있었는데... '꽉끼내'라 불리었습니다.
이 꽉끼내에는 조까네 라는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러 나오면서 수다도 떨었지요.
그리고 꽉끼네와 발딱세움을 잇는 다리는 '딸다리'라 불리었습니다.
경기장을 지나면... 좆도의 철학가가 사는 집이 나옵니다.
그 철학가의 이름은 클리토리스로 그가 추구하던 철학은 오르가즘 이었습니다.
이 철학가가 다니는 대학은 성감대 였습니다.
그리고 좆도에는 좆꼴린대로라는 길이 있고,
이 대로를 한참 걷다보면 혼외정사 라는 절이 나오는데,
이 절에는 신진대사라는 주지스님과 그 외에 두루할타, 마구할타 라는 스님들이 계십니다.
아! 물론 구니도 있었습니다. 그 구니의 이름은 비구니와 사타구니 였습니다.
그리고 가을이면 풍성한 수확을 얻었는데...
그 쌀을 사람들은 닝기미라 불렀고, 이 닝기미를 지고 다니는 지게는 좆빠지게 였습니다.

(출처 : '좆도모르느게' - 네이버 지식iN)

위스키 27

세계 유명 제품 중에서도 국내에서 최고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만 엄선!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27가지 위스키 최종 정리.

1 스카치 블루 Scotch blue
●숙성 연도 17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스페셜, 인터내셔널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한국 ●종류 스카치
21년산과 6년산 원액을 블렌딩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스트레이트를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 그 결과 1997년 출시 당시 4,000만원에 머물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00억원을 기록하며 유흥 주점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0자 평
▶가벼우면서도 보디감이 있다.
▷톡 쏘는 첫맛, 부드러운 뒷맛.


2 잭다니엘 Jack Daniels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시리즈 잭 다니얼스 싱글 배럴(18년산) ●도수 40% ●생산지 미국 ●종류 테테네시
미국의 대중적인 위스키. 위스키 맛이 가장 좋다는 13.5℃가 유지되는 석회암층을 통과한 물로 제조했다. 알코올 증류 즉시 3m 높이의 단풍나무 숯을 통과해 걸러내는 목탄 숙성법으로 제조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의 맛의 특징이다.
10자평
▶강한 첫맛에 비해 목 넘김이 좋다. 다른 음료에도 잘 어울린다.
▷단풍나무 향이 그윽한 콘 위스키.

3 딤플 Dimple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뉴딤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890년 헤이그'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딤플은 보조개(Dimple) 처럼 움푹 팬 병 모양 때문에 '핀치(Pinch)' 혹은 '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다, 1910년 '딤플 스코어 2'로 개칭했다. 깊고 풍부한 맛만큼이나 전통과 장인 정신이 살아 있는 위스키다.
10자 평
▶ 대중적인 이미지로 스카치 특유의 맛은 약한 편이다.
▷ 전형적인 스카치 위스키의 강한 맛.

4 윈저 12 Windsor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7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200년 전통의 주정인 윌리엄 힐스에서 제조된 위스키. 한국과 스코틀랜드 블렌딩 마스터가 함께 제작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지난 1999년 4월에 내한한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축하만찬에 제공되기도 했다.
10자 평
▶ 마일드하며 스카치 특유의 맛이 약하다.
▷ 첫맛은 조금 거칠지만 뒷맛은 부드럽다.

5 조니워커 블랙 Johnnie Walker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6년산), 조니워커 블랙(12년산), 스윙(15년산), 조니워커 블루(30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연간 6,000만 병 이상을 생산해 세계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다. 위스키 명가 존 워커가에서 세계 시장에 내놓은 첫 제품. 1933년 영국 조지 5세에게서 왕실 보증서를 받았다.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그윽한 향이 도회적이다.
10자 평
▶ 온더록으로는 맛이 약하므로 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즐기는 편이 낫다.
▷ 첫맛은 거칠지만 전체적으로 중후한 멋이 느껴진다.

6 스윙 Swing
●숙성 연도 15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블랙, 스윙, 조니워커 블루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30년대 호화 여객선을 타고 세계를 유랑하던 유럽 귀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흔들리는 배에서도 쓰러지지 않도록 고안된 용기 디자인과 '스윙'이라는 이름이 역사를 말해준다. 낭만을 즐기고 정열을 불태웠던 귀족적 여유가 흐르는 술이다.
10자 평
▶ 마셔보지 않아 잘 모르겠음.
▷ 강한 원료의 맛이 숙성되면서 부드러워졌다.

7 조니워커 블루 Johnnie Walker
●숙성 연도 30년 ●시리즈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블랙, 스윙, 조니워커 블루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세기 전통 위스키 블렌딩기법으로 만든 조니워커 가문의 명품 위스키다. 조니워커 라인의 고유한 맛과 향에 3% 정도 높은 알코올 도수가 부드럽게 코끝을 간지른다. 한정 수량만 엄격하게 생산하며, 병마다 고유 번호를 기입한다.
10자 평
▶ 라이트한 맛과 보디감이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 머금었을 때는 부드럽게 감기지만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은 묵직하고 향기롭다.

8 J&B JET
●숙성 연도 12년산 ●시리즈 J&B RARE, J&B JET, J&B Reserve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영국 왕실 주류 공급 업체인 J&B사 제품으로 '검은 보석'이라는 뜻의 'Jet Stone'에서 이름을 따왔다. 연한 호박색은 캐러멜 같은 인공 첨가제를 사용해 만든 것이 아니라 오크통에서 자연 숙성한 것이다. 위조 방지를 위해 만든 키퍼로 더 유명해졌다.
10자 평
▶ 마일드한 맛은 동급 최강. 목 넘김이 부드럽고 보디감도 좋다.
▷ 달콤하고 균형이 잘 잡힌 스카치.

9 J&B RESERVE
●숙성 연도 15년 ●시리즈 J&B RARE, J&B JET, J&B Reserve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스페이 강변에서 생산된 몰트 위스키와 로우랜드산 그레이 위스키를 블렌딩한 15년산 프리미어 스카치. 마니아들을 위한 '리저브'급으로, 스트레이트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고유의 깊고 풍만한 맛과 향을 즐기는 데는 온더록도 좋다.
10자 평
▶ 제트보다 보디가 더 발달해 있다.
▷ 숙성된 단맛이 부드러움을 한층 가미했다.

10 짐빔 화이트 Jim Beam
●숙성 연도 4년 ●시리즈 짐빔 화이트, 짐빔 블랙 ●도수 40% ●생산지 미국 ●종류 버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 보디는 약한 편이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와인을 숙성시켰던 헌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새 오크통의 내부를 가열해 사용하며 숙성 전에 여과 과정도 거치지 않는다.
10자 평
▶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하고 목 넘김이 힘들어 스트레이트보다 칵테일용.
▷ 콘 위스키의 대명사로 첫맛은 달지만 목 넘김이 거칠다.

11 짐빔 블랙 Jim Beam
●숙성 연도 8년 ●시리즈 짐빔 화이트, 짐빔 블랙 ●도수 43% ●생산지 미국 ●종류 버번
미국 켄터키 주 버번카운티에서 최소 8년 숙성 후 86번 시음하고 보틀링됐다. 그윽한 오크 향 뒤에 캐러멜과 계피, 바닐라 향이 이어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짐빔 화이트에 비해 도수가 3% 정도 더 높아 뒷맛이 화하면서도 여운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10자 평
▶ 화이트에 비해 향이 강하고 보디가 강하다.
▷ 콘 향이 덜 나며 성숙한 맛이 난다.

12 로얄 샬루트 21 Royal Salute
●숙성 연도 21년 ●시리즈 21년산, 50년산(2003년 한정판매)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 종류 스카치
'왕에게 바치는 예포'라는 술이름처럼 1953년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에 헌정됐다. 21발의 예포가 발사된 것을 기념해 21년산만 생산한다. 명성에 걸맞게 2003년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블렌디드 위스키'로 선정됐다.
10자 평
▶ 보디가 적당하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난다.
▷ 부드러운 첫맛에 균형이 잘 잡혔다.

13 시바스 리갈 12 Chivas Regal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8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시바스브라더스사의 스카치 위스키 제조법을 가장 잘 드러내는 라인이다. 스모키오크 향이 매력적인 18년산 보다 더 부드럽고 풍부한 과일향의 감칠맛을 내는 데 주력했다. 국내 스카치 위스키 시장이 형성되던 1970년대부터 사랑받아온 제품.
10자 평
▶ 스카치 맛과 향은 잘 살아나지만 부드러움이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
▷ 향과 맛이 모두 강하다.

14 시바스 리갈 18 Chivas Regal
●숙성 연도 18년 ●시리즈 12년산, 18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전세계 150개국에 연간 4,200만 병 이상 판매되고 있다. 짙은 과일향에 단맛이 살짝 도는 스모키 오크 향이 시바스브라더스사의 기술력이다. 1843년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 위스키 공급업체로 선정한 후 '장인을 위한 여왕의 상'을 3회 수상한 명품.
10자 평
▶ 12년산에 부족한 부드러운 맛이 가미됐다.
▷ 향은 강하지만 뒷맛은 부드럽다.

15 크라운 로얄 Crown Royal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1939년 영국 조지 6세와 엘리자베스 부부의 캐나다 방문을 기념해 만들어 로키 산맥 기차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술이다. 오래도록 내수만 허용되다 미국에 수출되면서 세계에 캐나디안 위스키의 대표 명주로 인기를 얻었다.
10자 평
▶ 첫맛은 마일드하지만 뒷맛이 강해 우리 입맛에 잘 어울린다.
▷ 부드러운 첫맛, 짜릿한 뒷맛이 소수를 위한 특별한 맛.

16 패스포드 Passport
●숙성 연도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부드러운 크림을 바른 달콤한 과일의 맛과 향을 지녔다.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위스키라 보디는 약한 편이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부담 없다.
10자 평
▶ 코가 훅 하고 느껴지는 맛이 있고 뒷맛이 흐려 한국인에게 어울리는 스카치다.
▷ 강렬한 이미지지만 뒷맛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17 썸씽 스페셜 Something special
●숙성 연도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 시리즈 없음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12년 위스키 명가 힐 톰슨사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스탠더드급 난에이징 위스키임에도 스모키 향을 간직한 것이 특징이다. 뒷맛은 부드러운 과일맛이며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위스키다.
10자 평
▶ 보디도 적당하고 오크 향이 적당이 퍼져 편안하다.
▷ 강한 첫맛, 깔끔한 뒷맛.

18 클렌피딕 12 Glenfiddich
●숙성 연도 12년 ●시리즈 2년산, 15년산, 18년산, 21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몰트
맥아(보리)만을 증류시켜 만든 몰트 위스키로 강한 남성성을 상징한다. 국내에서는 2000년 첫선을 보인 이후 최근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글렌피딕 50년산은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경매가 최고 8,0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10자 평
▶ 향은 부드럽지만 약간 독한 맛의 퓨어 싱글몰트 위스키.
▷ 몰트 위스키 중 목 넘김이 좋은 편이다.


19 클렌피딕 18 Glenfiddich
●생산 연도 18년 ●시리즈 12년산, 15년산, 18년산, 21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몰트
같은 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부드러운 맛과 중후한 잔향이 인상 깊은 제품.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나 개성 강한 여성에게 잘 어울린다.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시켰으며, 삼각 기둥 형태의 병 모양과 사슴이 그려진 라벨 디자인이 인상적.
10자 평
▶ 12년산에 비해 목 넘김이 훌륭하고 보디가 있다.
▷ 향이 약간 독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다.

20 발렌타인 17 Ballantine's
●생산 연도 17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30년산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서양에선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위스키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는 물론, 폭탄주로 할 경우에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 판매량에서 세계 1위,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자 평
▶ 소프트한 맛은 우수하지만 보디감이 부족하다.
▷ 그윽한 부드러움에 목 넘김이 향긋하다.


21 캐나디안 클럽 6 Canadian Club
●생산 연도 6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호밀, 옥수수, 보리에서 얻어진 특유의 부드럽고 가벼운 맛으로 북미 지역의 대중 위스키로 자리 잡았다. 두 번 증류를 통해 숙취를 없애고 무겁고 독한 맛을 제거해 약한 향과 순한 맛이 특징이다. 맑은 황금 컬러가 이색적.
10자 평
▶ 향이 약하고 보디가 조금 있는 편이다.
▷ 향이 약하고 맛은 대중적이며 편안하다.

22 캐나디안 클럽 12 Canadian Club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도수 40% ●생산지 캐나다 ●종류 캐나디안
12년 동안 배럴 블렌딩 과정을 거쳐 조화롭게 숙성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세계 150국에서 소비되며 특히 미국과 캐나다의 유학생이나 외국인들이 선호한다. 다른 음료와도 잘 어울려 젊은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브랜드.
10자 평
▶ 6년산에 비해 보디가 조금 더 강한 편이다.
▷ 6년산에 부드러움이 더해졌다.


23 임페리얼 Imperial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12년산, 1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94년에 출시해 가장 대중적인 입맛으로 자리잡은 이후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위조 방지 캡을 장착했다. 발렌타인의 블렌더 로버트 힉스가 직접 블렌딩을 책임져 맛과 향에서 발렌타인에 버금가는 부드러움을 지향한다.
10자 평
▶ 마시기 편한 대중 위스키.
▷ 마시기 편한 대중 위스키.

24 랜슬럿 12 Lancelot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12년, 17년, 21년, 30년 ●도수 40% ●생산지 원산지 스코틀랜드, 보틀링 한국 ●종류 스카치
1,000년 전부터 전설로 내려오는, 사람에게 생기를 주었다는 생명의 물 '아쿠아비테'를 되살리겠다며 2003년 9월 출시한 신생 위스키.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으로 부드러운 향을 풍긴다. 8,000번 이상의 단계별 품질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다.
10자 평
▶ 맛은 부드러우나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하다.
▷ 독특한 향이 코로 진하게 뿜어져 나온다.

25 발렌타인 30 Ballantine's
●생산 연도 30년 ●시리즈 17년산, 21년산, 30년산 ●도수 43%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스카치 위스키 중 30년 숙성은 발렌타인이 유일하다. 또 연간 2,500병만 생산해 고급 이미지를 살려 선물용으로 각광받는다. 위스키 원액인 몰트로만 블렌딩해 드라이한 맛이 강하면서도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부드럽다.
10자 평
▶ 스카치 위스키 중 목 넘김이 가장 훌륭하다.
▷ 딱 한 모금에 맛과 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피니시가 훌륭하다.

26 커티삭 6 Cutty Sark
●생산 연도 6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2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1923년 '마녀의 속옷'이라는 이름의 커티삭은 원액 외에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않은 라이트 컬러 위스키다. 2003년 미국 <위스키 매거진>이 주관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25년산이 '황금 빛의 기적'이라는 찬사 속에 골드 메달을 수상.
10자 평
▶ 스카치 위스키치고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강한 편이지만 목 넘김은 괜찮다.
▷ 단맛, 신맛 등이 다채롭고 목에서 넘어갈 때 쓴맛이 강하다.

27 커티삭 12 Cutty Sark
●생산 연도 12년 ●시리즈 6년산, 12년산, 25년산 ●도수 40% ●생산지 스코틀랜드 ●종류 스카치
세계 최대 스카치 위스키 시장인 스페인에서 빠르게 급성장한 브랜드. 스페인 강물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원액 블렌딩 후 6개월의 메링을 거쳐 풍부한 맛과 그윽한 향을 지닌다. 특별히 마일드 여과 과정을 거쳐 한결 부드러운 맛을 지닌다.
10자 평
▶ 6년산보다 보디가 조금 더 강한 편이다.
▷ 6년산의 거친 맛이 부드럽게 정제되면서 개성이 뚜렷해졌다.

항공기


미그기


http://memolog.blog.naver.com/light71/21
출처 카페 > 밀리터리, 군사무기 카페 | 동네총각
원본 http://cafe.naver.com/nuke928/57976
[유용원의 군사세계] alfa156님



















파일명이 제식명칭입니다...ㅡㅅㅡ

조삼모사

패러디의 원본입니다. 원본 감상후 패러디를 보시기 바랍니다.^^


- 고병규씨의 'K군의 두컷만화'..

- 학생 버전입니다.

- 대학생 버전입니다.

- 군인 버전입니다.

- (인기인)군인 버전입니다.

한상균기자님 : ㅋㅋ 스포츠사진을 자주 찍는 분인데 종종 이상한 포즈로 찍어줍니다. 일부 사진들은 패러디에 실릴만하다는 믿지못할 소문도..ㅡ_ㅡ;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ㅋㅋ

- 직장인버전입니다.(감자도리作)

- 마지막 보너스 제 작품 ㅋㅋ